[잡담] 초보자를 위한 아주 자세한 도미네이션 공략(어쩌면 피스톤즈북 공략?)

[패스곰]

일단 인증샷 하나.

도미네이션이 끝났습니다. 추석이라 시간이 나서 이제 올립니다만... 이게 사실 자랑이 못되죠. 이미 깰분들은 다 깼으니까요. 

변명을 하자면 일도 있고 tto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하루에 한두판만 한다는(물론 가끔 삘 받을 때나 주말은 꽤 했습니다)

한계가 있어서 금방 끝내진 못했어요. 네, 사실 실력이 부족해서가 맞습니다. -_-

그리고 혜택도 많이 받았어요. 그럭저럭 도미네이션 히스토리까진 특별히 어렵지는 않았는데 올타임에서 꽉 막혀서 한팀에 몇판이나 지다가...

1.02 패치이후 한판 만에 깨지는 혜택을 받았고요, 

우리팀 슈팅은 올라가고 그 완벽하던 적들이 간혹 슛이 실패하는 1.03 패치이후로 

막혀있던 나머지 도미네이션 올스타와 la 등을 금방 뚫었습니다. 

이건 당연히 초보분들에게도 희소식!

사실 피스톤즈 북만 있으면 올타임 전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가이드는 도미네이션 올타임 팀 공략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올타임으로 올라오면 점수때문에라도, 또한 팀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여기서는 그런 어려움을 뚫을 수 있는 요령 몇 가지를 소개한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물론 쉬운 난이도들은 더 쉽게 됩니다)

초보자를 위한 도미네이션 공략 소개

0. 도미네이션은 왜 깨느냐?

일반은 계약서, 배지, 신발, 감독등 잡동사니 들을 위해서, 선수들 수급을 위해서 좋습니다. 

히스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는 토큰도 많이 주기 시작합니다. 

올타임은 토큰을 압도적으로 많이주고 엠티도 제법 줍니다. 

초반에 각종 잡동사니와 계약서, 엠티, 토큰 수급에 아주 좋습니다.

안건도 깨져서 XP도 많이 줍니다.

1. 플레이북은 기본

일단 초보자에게 일반적인 방식이나 픽앤롤 하나만으로 이기는 건 어렵습니다. 

플레이북 안쓰고 이기는 굇수들을 위한 소개도 아닙니다.

초보자는 무조건 플레이북을 써야합니다. 그중 이미 유명한 pistons 북을 씁니다. 

pistons 북을 써도 어렵다고요? 네 새로 패치되면서 대응하는 컴퓨터의 방식도 변하고 너프먹은 것도 있어서 어렵지만, 

이것들도 요령만 있음 됩니다. 

pistons북 처음 소개한 파서블리티히어~! 님 링크

(이분도 해외 유투버 영상을 소개하는 거라 영상으로 이해가 어려우면 댓글을 주시면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물어보셔요)

https://bbs.ruliweb.com/game/84493/read/9435998?view_cert=1&page=2

2. 선수 세팅

(이제야 핑다구간에 들어온지라 핑다는 없습니다. 초보자에게 위화감 없는 세팅;;)

설명을 위해 가져온 도미네이션용 세팅. 

포가,슈가-핵심은 포가, 슈가는 되도록 외곽수비가 좋은 선수이면서 슈팅력이 좋으면 좋습니다. 

사실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포가와 슈가가 별로 할게 없습니다. 

스탁튼은 비싸고 펫 레버는 멀었다고요?

싼 레이알렌(슈팅), 루비 토큰보상 댄 멀리, 제프 호너섹을 써보세요. 수비만 보자면 루비보상 k.c 존슨도 좋습니다.

핵심은 수비. 경매장에서 살 때 수비위주로 보세요. 다만 아주 가끔 3점 쏠 일이 있어서 슈팅도 좋으면 더 좋아요. 필수는 아닙니다.

스포-수비가 좋아야 하지만 닥돌을 위해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가 좋습니다. 르브론이 비싸다면 사파이어인 벤 시몬스도 좋습니다. 

다이나믹 듀오를 위해 센터를 엠비드로 써야하지만 주전으로 써야한다면 그냥 벤 시몬스만 써도 됩니다. 

경매장에서 다야 폴조지, 자수정 카와이, 루비 이궈달라,스테판 잭슨 등이 비슷하게 쓸 수 있습니다.

파포,센터-제 방식에서 pistons북은 다 센터아님 파포로 쓸 겁니다. 대게 센터로 씁니다. 

그래서 보통 알 호포드를 센터로 쓸텐데 일부러 윌리스 리드를 센터로 씁니다. 

쿰보를 파포로 쓰려면 너무 자유투가 안 좋아서(자유투 쏠 일이 많음) 쿰보는 듀오로 미들턴을 반드시 써야 자유투가 80됩니다.

윌리스 리드는 다이야 보상입니다. 윌리스 리드를 왜 쓰느냐? 그리고 윌리스 리드가 없는데 대신할만한 센터용이 없느냐?

아래 사진을 보면서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일단 살때는 이와 비슷한 녀석을 경매장에서 사봅시다. 

다이야 웨버,모닝 자수정 보리스 디아우 등, 경매장은 아니지만 아랫단계 도미네이션 보상인 루비 캐년 마틴 등이 비슷합니다.

핵심은 속도가 어느정도 나오는 놈으로 사야한다는 점입니다.(덩크도 높으면 땡큐)

왼쪽이 윌리스 리드입니다. 오른쪽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같이 찍힌 마이칸. 현재 윌리스 리드 자리는 신발 신긴 마이칸으로 교체.

(참고로 공을 받았다가 주는 파포자리에 있을 녀석은 볼컨트롤이 높으면 좋습니다. 너무 적으면 더블팁 상황에서 빨리 뺏겨요.

알 호포드가 잘 지키더라고요. 못해도 50이상을 넣어봅시다)

속도가 72인데, 이쯤 나오는 녀석이 좋습니다. 또한 이점이 호포드 대신 리드를 넣은 이유입니다. 

너무 느리면 피스톤즈 북이 잘 안먹히더라고요. 덩크 찍어야 잘 안찍히니 덩크가 높음 좋아요. 

알 호포드로도 해봤는데 리드가 훨씬 좋은 이유는 속도와 덩크였어요. 물론 온볼 이동 속도가 아주 나쁘지 않는게 좋아요.

나머진 뭐 그렇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3. 피스톤즈 북 사용법과 지정하기

피스톤즈 북을 쓸 때 세모 버튼(컷인)은 필수입니다. 이게 사실 너프되어서 잘 안먹히는데요, 그래서 저는 피스톤즈북을 파포, 센터만 씁니다. 

외곽수비가 높은 선수에게 피스톤즈 북을 쓸 때 세모 버튼을 쓰면 잘 막혀요. 

세모 버튼은 공을받았다 주는 선수를 돌기 전에 쓰지 마시고 막 돌고 난 직후나 도는 도중에 써주는 게 좋습니다. 

간혹 끝까지 따라와서 공주기 애매할 때가 있는데 그땐 끝까지 세모를 누르고 있다가 막 튀어나올때 주세요. 

그래도 끝까지 막으면 뺏길 때도 가끔 나오긴 합니다.ㅜ.ㅜ

*왜 센터인가?

위에도 잠깐 설명했지만 파포나 센터가 대게 외곽 수비가 약합니다. 전 올타임팀하고 싸우기 전에 마이팀을 잠깐 나와서 메인 화멘에서 맨 오른쪽 코너에 있는

로스터를 살펴봅니다. L2를 눌러서 계속 넘기면 올타임 팀들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요약 버튼->상세 버튼을 눌러서 외곽수비를 살펴봅니다. 

올타임 포틀랜드 블레이저스입니다. PD라는 란이 외곽 수비인데요, 

월튼은 64, 알드리지는 37이군요. 루카스도 64라 괜찮네요. 70 아래가 좋고 낮을수록 당연히 좋죠.  

전 제가 상대할 몇 개의 팀들을 이렇게 함 살펴보고 상대할 선수를 체크해둡니다. 이 선수들이 공략 대상!

공략 대상이 파포면 파포로 공략해야죠. 

또한 센터나 파포로 플레이북을 쓰면 상대 블로커 빅맨 둘 중 하나가 빠집니다. 가끔 플레이북을 쓰면 헬핑 디펜스가 오면서 

찍힐 때가 있는데 이때 빅맨 하나가 뒤에서 따돌려지면 상대 헬핑 디펜스도 약해집니다. 

수비할때는 매치업을 눌러서 지정해줍시다. 알 호포드가 센터를 막고 리드가 파포를 막는게 그냥 막는 것보다 더 좋더라고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센터와 파포 지정도 매치업으로 따로 지정해주면 수비에서는 원하는대로 매치업이 되어 막아줍니다.

*어, 포가 슈가 스포는 그냥 되는데 파포, 센터는 피스톤즈 북이 안써지는데요?

경기전략에서 공격 설정->플레이 선택에서 네모 누르고 싹 지우고(어차피 우린 초보니까 다른거 안씁니다)

->GIVE 15 HORNS DIVE 선택하고 세모 버튼 누르고 선수를 지정하고 동그라미 누릅니다. 그럼 지정된 선수로 플레이북 가능.

대신 후보가 교체되면 후보도 따로 지정해야되서 좀 귀찮습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4. 플레이북에 대응하는 컴퓨터의 패턴 분석

페이즈1

플레이북을 쓸 때 요령은 그냥 X버튼 눌러서 시작(이건 뭘 쓰든 공통)하고 나서 좀 다른데, 

그냥 다시 X버튼 눌러서 돌아들어가는 녀석 패스하는 건 제일 피하는 방식입니다. 

그외 R1을 눌러서 하는 아이콘 패스와 세모버튼을 눌러서 하는 컷인이 주요 방식인데 일단은 세모버튼을 눌러서 하는 컷인을 써봅니다.

이걸로 재미를 보다보면 상대가 패턴을 바꿉니다. 이른바 페이즈2에 돌입하죠.

페이즈2

페이즈2는 컴퓨터가 더블팀이 들어옵니다. 이게 한 선수를 주로 계속 쓰면 조금 더 빨리 생기는 것 같은데, 

이건 오히려 우리들에게 기회가 됩니다. 모자란 자유투 갯수를 채울 수 있는 기회도 되거든요.(그래서 전 주로 한선수에게 계속 플레이북을 시킵니다) 

페이즈2에서 보통 더블팀이 들어오면 스포를 막던 선수와 공을 받는 파포(센터가 공을 받고 들어갈 경우) 상대가 더블팀을 합니다. 

언제 페이즈2가 나올지 모르니 나오면 침착하게 다시 시작하거나 일단 잠깐이라도 공을 지키긴 하니까 컷인을 조금 빨리 해봅시다. 

그리고 다음 공격부터는 페이즈2니까 공을 주고나서 바로 R1 눌러서 아이콘 패스로 스포를 주고 닥돌시킵니다. 

운동능력 좋으면 바로 덩크를 찍고, 아닌 경우는 파울을 많이 얻어냅니다. 

파울이 마냥 좋은 건 아닌게 일단 자유투 필요 갯수 채우면 그 담엔 점수 못먹는 방식이거든요. 전체 경기에서 갯수를 조절해봅시다.

페이즈3

더블팀 상대 바꾸기를 합니다. 페이즈2를 하다가 어느 순간 이놈들이 스포가 아니라 포가나 슈가 선수가 더블팀을 옵니다. 이때는 한번 당했을 때부터는

침착하게 더블팀 R1을 누른뒤 무조건 스포를 주지말고 어느쪽에 빈공간이 나는지 보고 거기에 찔러줍니다. 이때, 포가나 슈가가 3점이 괜찮다면 3점을 넣어줍니다.

예전엔 이방식을 포기하고 공을 돌렸는데 이제 새로 패치되면서 네모버튼으로도 올타임까지 3점 득점이 가능합니다. 

전엔 루비 레이 알렌이나 에메 토큰 보상 선수 클레이 탐슨을 넣었어요. 그정도로도 충분합니다. 

더블팀이 센터와 파포로 갈 경우는 그냥 다시 컷인을 하거나 아이콘 패스로 센터에게 줍시다.

요즘생긴 페이즈4

매치업 바꾸기. 이건 요즘 03 패치를 하고나서 생긴 방식인데요, 매치업 상대를 바꿉니다. 예를 들어 맨 마지막 2010년대 올타임 선수는 약점이 드와잇 하워드인데, 

센터 매치업인 이놈이 갑자기 매치업을 스포로 바꿉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플레이북이 막히길래 뭐지하고 보니까 어느새 바뀌더라고요. 

이럴땐 당황해하지마시고 침착하게 옵션을 누르고 지정을 스포로 바꿔주고 다시 플레이북을 시작하세요. 

오히려 좋습니다. 스포선수로 신나게 다시 시작합시다. 

5. 모자란 점수 채우기 그리고 각종 꼼수

올타임은 점수를 채우는 게 일입니다. 사실 이기는 건 올타임 올스타조차도 이젠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점수를 채우면서 올려야하는게 어렵지요.

그리고 컴퓨터가 이기게 하기 위해서 강제로 써지는 컴퓨터들의 꼼수가 있는데 그 대응법까지 쓰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자유투는 무조건 채우기(3점은 괜찮음) 

자유투는 슈퍼스타에서 다 넣을 경우 최대 150을 줍니다. 올타임 기준 일반팀은 900점, 올스타는 975, 최종 올스타는 1025를 채워야하죠. 

그렇기에 자유투 점수 150은 대단히 소중합니다. 처음엔 상대 공을 블록이든 뭐든 막아내면 무조건 속동과 닥돌로 이어보세요. 

점수가 역전 당할 정도가 아니면 무조건 그걸로 자유투를 얻어내는게 좋습니다. 

전반 끝날때까지 총10회 조건중 6시도(자유투 3회)정도는 얻어내는게 좋고 못해도 4시도는 가야 편합니다. 

나중에 페이즈2 때문에 자동으로 자유투 얻을 기회가 좀 생기니가 그걸 고려해서 닥돌시도를 조절하세요. 당연히 운동능력이 좋은 녀석이 닥돌하면 좋습니다.

자유투를 다 채우거나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때부터는 무조건 지공입니다. 속공은 실패확률도 있고 10시도 이상의 자유투는 다 점수 손해입니다.

플레이북으로 하는 득점은 무조건 어시스트 4점이 함께 붙기 때문에 이게 더 점수를 잘 먹기 때문이죠.

저는 3점이 안들어가던 시절부터 해와서 3점 점수까지 챙기는 방식은 피했기에 그방식은 잘 안써먹습니다. 그리고 그거 없어도 점수는 충분히 냅니다.

추가-제가 03 패치 한지 얼마 안되서 다 클리어했기 때문에 신경 안쓴 건데, 

점수차가 많이 벌어졌을 경우 3점 5번 던져서 한두번이라도 넣어보세요. 

속공 찬스는 직접, 플레이북 쓸 때는 퀵 아이솔레이션 등으로 패스 할 공간을 만들고 되도록 패스 권위자 배지가 있는 녀석이 패스한 걸로 캐치 앤 샷을 쏴봅시다. 

이제 네모버튼으로도 은근 잘 들어가니까 3점 부분의 점수까지 챙기면 몇 십 점 채우기 좋네요. 점수차는 나는데 점수가 모자랄 때는 해볼만 합니다. 

대신 레이 알렌처럼 잘 들어가는 3점 슈터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 한개는 들어가야 점수가 나옵니다. 물론 안해도 깨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동점작전

올타임 일반팀은 거의 필요없을 텐데, 어느 순간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올 때가 옵니다. 일단 인게임 MT점수 뜨는게 400이 안되면 올타임 기준 900점이 부족할 수 있어요.

410점쯤 되면 934점 나오고 441점이 969점이 나오더군요. 470점쯤되면 1100점쯤 될 거에요. 점수를 보면서 부족하다 싶으면 어쩔 수 없이 동점작전을 씁니다. 

작전타임을 다 쓰고나서도 또 작전 타임(패드 가운데 위 넓적 패드)을 누르면 상대방이 자유투 1개를 쏘고 다시 공격권을 가집니다. 

24초까지 최대한 득점을 하면서 점수를 뽑고 24초 안쪽에서 공격권을 가지면 그때 작전 타임을 2점차 날 때까지 씁니다. 

그리고 2점 리드할때 상대방이 공격하게 놔두고 상대방 공이 코트에 들어오면 바로 파울해서 자유투 2개 쏘게 합니다. 대게 외곽에 주니까 다 성공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공들고 시간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연장전에서 사력을 다해 이기면 점수 다 채워집니다.

이 방법은 위험부담이 꽤 있어서 어지간하면 피하는 게 좋아요. 인게임 MT점수를 보고 판단하세요. 

점수를 지고 있음 어쩌나요? 하고 물어볼 수 있는데 뭐 그땐 망한 것이와요.^^;

*강제 골밑에서 삽질(움찔거리기) 

02패치부터인가 생겼는데 골밑에 달려들어가다가 스틱을 위로 올려도 덩크를 안하고 움찔거립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때 억지로 덩크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공을 한번 빼세요. 새로 다시 시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강제로 사이드 거리 벌리기

강제로 양 사이드중 한 쪽에서 갑자기 미친듯이 골밑으로 헬핑을 갑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양 사이드 중 한 쪽에 있던 우리 선수가 매치업 상대에게서 강제로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상대편은 당연히 떨어져서 오픈 찬스가 난 선수에게 패스해서 3점을 넣습니다.;;;

이때문에 코칭 슬라이더의 도움 수비를 항상 0으로 하고 겜하지만 소용 없어요. 제가 도미하면서 하는 욕의 8할은 이것 때문에 했습니다. 

할수없이 아이콘으로 떨어지는 선수를 지정해서 강제로 붙입니다. 이럼 해결되긴 하는데 당연히 센터나 파포로 골밑을 지키는 방식은 쓸 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 방법을 쓰면 어처구니 없는 3점은 안 당하니까 아이콘 지정으로 직접 조정해서 붙이세요.

초보자를 위한 도미네이션 공략이었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좋겠네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하면 누구든 조지 마이칸을 얻고 토큰과 엠티를 얻으실 수 있어요.

즐거운 2K21되세요.^^

[쓰리킴]

블러드본 공략같네요

[패스곰]

블러드본은 게임 같은데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칭찬이시겠죠?^^;

[쓰리킴]

엄청 어려운 액션게임입니다 피하고 때리고 피하고 하는거같은느낌이라서요 ㅋ

[패스곰]

초보자분들을 위한 자세한 소개가 없는 거 같아서 해봤습니다. 이대로만 하면 누구든 깬다는 느낌으로. 사실 각각의 영상은 제 역략 부족으로 불가능이고 사진이라도 잔뜩 붙여야 좋은데... 충분히 사진을 붙이지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공략으로써 더 쉽게 설명못한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넵넵]

정성글 추천드립니다~

[패스곰]

감사합니다!

[패스곰]

댓글보고 매우 보람차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쭉쭉 깨나가세요!

[패스곰]

도미 방식은 당연히 다른 모든 컴퓨터에도 적용됩니다. 도미네이션만 될리가 없죠.^^
상대방 로스터를 보고 외곽 수비가 약한 빅맨을 고르면 됩니당.

[루리웹-9979935790]

혹시 2k20에서는 안되는건가요?
아무리 찾아도 공격전략에서 GIVE 15 HORNS DIVE 찾을수가 없네요.참고로 스팀입니다.

[해리거]

20은 여기 게시판에서 넷츠북 검색해보세요

[패스곰]

훠어어얼씬 편하고 강하고 잘되는 넷츠북이 있습니다.
이것도 파서블리티히어님이 올린 게시물이네요.
https://bbs.ruliweb.com/game/84493/read/9427704?page=5

[루리웹-9979935790]

아!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