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해본건 16 시즌때 후반에 대략 50시간 했었는데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습니다 ㅠ 그래서 겨우 기초는 배우고..
퀵플레이?만 했었습니다 수준은 제일 쉬운난이도로 하면 컴터 가지고 놀정도는 됩니다
(그냥 적당히 잘 롱패스만 하면 터치다운 되니 뭐...)
그렇다고 난이도 올리면 털렸고.. 그러다 시즌 게임 한번 돌려봤는데
시즌 끝나고 드래프트 하는거에서 뭐 나름대로 막 해보긴 했는데
전혀 뭐가 되지도 않고 2시즌에서 로스터?가 아주 개판나서 그냥 때려쳤었습니다 ㅠㅜ
얼티는 그냥 어디서 주워 들은게 있어서
얼티 = 카드 팩 = 돈지랄 라고 생각해서 아예 관심 끊고 있었구요..
(선수 하나 뽑을라고 몇백을 썼네 몇천을 썼네가 많죠.. 뭐 적당히 몇만원 정도까진 지를 의향은 있습니다)
대충 알기로는 얼티가 선수카드 뽑아서 자기 입맛대로 로스터 꾸려서 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아주 기초적인것만 알지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이번 19때 다시 한번 파볼까 하고 있습니다 (xb1x 입니다)
초보의 간지러움을 시원하게 긁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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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50이 현금50 맞지요? 좀 크네요 ㅡㅡ 현질 안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한거와 안한거의 차이는 크겠네요.. 고민이네요 ㅠ 마음같아선 그냥 지르고싶은데.. | 18.08.10 2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