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하 부대 증강으로의 목표
- 자동보병인형 요르하 부대는 7일 , 부대원 증강에 관하여 [일정의 목표에 다다랐다] 라고 정기통신으로 공표했다.
전임대응 오퍼레이터를 배치해 3월말을 목표로 40기 규모의 증산을 할려고 하고 있다.
요르하는 통상의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블랙박스라고 불리는 융합로 구동시스템을 탑제하고 있어, 지금까지의 예정 생산수의 30%를 밑도는 기체수만이 제조 되어 있었다.
이번 발표는 그 제조지연해소를 향한 대응을 단행한 형태로 보인다. 발표중에 요르하 부대 화이트 사령관은
[제조 프로세스 안의 500건 이상에 다다르는 시스템 갱신을 단행했다] 라고 코멘트. 이후의 증산계획에 자신을 보였다.
* 사진 - 작전본부에서 지휘를 하는 사령관
요르하 부대 12연승
- 그래비티 볼(gb)의 인류군 총1전 파이널은 6일, 단체전 결승이 있어, 전년에 이은 요르하 부대 선발팀이 943점으로 우승하였다.
레지스탕스 남부 연맹은 675점으로 2위. 27회 골과 8회의 블록을 한 요르하 부대. 팀 리더인 65e는 [직무상 평가가 힘든 e형 모델뿐인 팀이었지만,
그것을 넘어선 분발을 보여 주었다. 제 2페이즈에 상대의 23연속득점을 먹었을때는 초초했지만, 쿨타임에서 작전을 변경한 덕분에 상대의 기세를 막을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팀 멤버들도 지상의 레지스탕스에게 질수 없다고 말하며, 사기가 높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라고 말했다.인류회의의 표창식은 2월에 예정.
* 사진 - 우승한 요르하 부대
신 기능 투입 시야에
- gb에서의 활약이 화제인 요르하 부대이나, 그 비밀은 기술의 개발능력에 있다.
이번 시합에 새롭게 도입된 볼 예측 시스템은, 지상전에 숙성된 탄도분석 및 자동회피 시스템을 유용한 것. 통상회피 기능은 완성, 이후 연속회피시의 피탄을
얼마나 줄일수 있는가가 과제로 남아 있다.
추궁 받는 훈련체제
- 제 2회 대회에서 레지스탕스 부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아네모네씨는 [기술개발의 이해가 낮았던 것이 최대 문제.
사막지대에서의 급수 불가 룰 같은 구태의연한 근성연습도 휭행하고 있다. 성과와 관습을 착각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이번 gb파이널에서는 요르하 부대를 시작으로 궤도위성 준비및 배치 안드로이드가 지상 레지스탕스군에 압승하는 형태로 되었다.
레지스탕스는 남부연맹이 준우승이었으나, 그이외의 팀은 두자리 점수차로 시합종료. 여태까지의 연습성과를 살리는 것을 하지 못했다.
번역 끝입니다. 이 뒷부분 만화그려진 페이지는 니어 프로듀서의 신작 게임(모바일인듯)과 만화광고 이네요.
이거는 니어랑 상관없을듯 하니 귀찮아서 패스 ㅋㅋㅋ.
그냥 이거 종이 쪼가리 보면서 막 질러서 한국어로 이상한 곳이 많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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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e형모델이 그 모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복선인지 아니면 다른뜻의 모델인건지 설정집을 보지 않으면 확신할수 없네요. | 17.03.03 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