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퀘스트 최단루트로 며칠만에 클리어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글은 1회차 유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 참고만 하시길
이 글은 드래곤즈 도그마의 퀘스트에 대한 스포일러와 팁이 다수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하 함께 퀘스트를 향해 미친듯이 달릴 분만 아래로
20일차
[베른워스] 개인실에서 이하의 아이템을 획득한다
▷ 귀로의 초석x3, 찰나의 비석x1, (상급) 민무의감자의 환약x10 이상
▶ [Quest용] 썩은 사과x1, 썩은 물고기x1
- 썩은 사과가 없다면, 사괴를 획득 후 며칠을 기다리거나 변경의 신전에서 획득한다
- 썩은 물고기가 없다면, 물고기를 획득 후 며칠을 기다린다
《그늘진 장미 정원》終
- 여러모로 대단했다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관문 역참 마을]로 빠르게 이동한다
《골라잡는 처세》
- 귀찮게 하필 이곳이다
《골라잡는 처세》
- 정직이 답이다
《골라잡는 처세》
- 일자리를 소개한다
《골라잡는 처세》
- 오늘부터는 창ㄴ... 아니 창관 보디가드야
- etc. 이안에게 '진품'을 가져다 줬다면, 휴고가 잡화점 상인이 될 수도 있다
《골라잡는 처세》終
- 일자리를 소개시켜줬다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성수의 마을]로 빠르게 이동한다
- 떠나기 전, 썩은 사과가 없다면 산악의 신전에서 획득하자
《진녹색 숲을 나와서》
- 누트리바? 드워프, 그거 먹어
《진녹색 숲을 나와서》
- 썩은 사과와 썩은 물고기를 납품했다
《진녹색 숲을 나와서》
- 듀린과 함께 바탈로 같이 간다
- 찰나의 비석을 사용해 [바크바탈]로 빠르게 이동한다
《진녹색 숲을 나와서》
- 사라와 함께 이동한다
《진녹색 숲을 나와서》
- 브록크가 누트리바를 가져갔다
《진녹색 숲을 나와서》
- 그냥 말로 해라..
《진녹색 숲을 나와서》
- 듀런에게 '귀펜차', 석룡제를 납품한다
《진녹색 숲을 나와서》終
- 듀런이 마을로 돌아갔다
《묵해의 목소리》終
- 묵해의 목소리, 혼백의 검을 받았다
《신의 수호자》
- 파즈스에게 묵해의 목소리를 전달하자
- 아니, 이건 뭔 버그람
《신의 수호자》
- 달려라, 거인에게
《신의 수호자》
- 부셔라, 거인을
- 주의) 폰들이 거인 위에 올라오면 100% 바다에 빠지기 때문에 wait 명령을 해둘 것
《신의 수호자》
- 화산섬 숙영지, 도망치는 무리들
《신의 수호자》
- 거인이 멈추다
- 돌리는 것 보다 달리는 게 훨씬 더 빠르다
《드러난 활로》
- 신원 보증 의뢰장을 납품한다
《드러난 활로》終
- 바르바스에게 편지를 건넸다
- 파즈스와 10명의 머저리
- 월광탑에 들어가기 전, 귀로의 초석을 배치한다
- 각성자라면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자
《칼날 소리, 달의 탑에 피어오르다》
- 라그날과 재회하다
《칼날 소리, 달의 탑에 피어오르다》
- 덤벼라?
《칼날 소리, 달의 탑에 피어오르다》
- 라그날을 죽이거나 던져도 되지만, 느긋히 시간이나 보내자
《칼날 소리, 달의 탑에 피어오르다》
- 약자에게는 칼을 겨누지 않는다
《칼날 소리, 달의 탑에 피어오르다》
- 취미 참
《칼날 소리, 달의 탑에 피어오르다》終
- 라그날에게 월광의 열쇠를 받았다
- etc. 라그날을 죽이면 열쇠는 문 앞에 떨어져있다
《신의 수호자》
- 싸움의 시간이다
《신의 수호자》
- 그냥 시간을 때워도 되지만... 일단 이놈 만큼은 죽인다
《신의 수호자》終
- 시간이 지났다
《의지》
- 붉긴 붉다만...
《의지》
- 부족해도 한참 부족했다
《의지》
- 호감도 1등은 울리카다
《의지》
-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해선 일단 칼질이다
《의지》
- 가자, 다음 세상으로!
《의지》
- 혼백의 검을 이용해 네 의지를 보여라
《의지》終
- 의지를 보였다
- 20일차 종료... 아니, 이 이상 날을 세는 것은 의미없다
가호 있는 세계의 퀘스트를 전부 완수하고 진정한 세계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