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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GM] 동물을 위한 광고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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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9168 | 댓글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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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적장애가 있는 우리 아들에게 바다에서 살아있는 혹등고래 보여주는게 꿈 입니다...
14.06.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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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판매자는 그게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더 많은 동물을 잡을테니까요. 처음엔 그냥 모양을 본 따 만든 인형으로 시작했던게 나중엔 모피가 되고 고기가 되고 최후에는 박제 장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4.06.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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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죄다 신박한 광고들;; 끔찍한 실상들을 창의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표현했네요ㄷㄷㄷ 그와중에 화장품 광고 누님... 나란놈이란
14.06.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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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14.06.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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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꿈이네요
14.06.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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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죄다 신박한 광고들;; 끔찍한 실상들을 창의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표현했네요ㄷㄷㄷ 그와중에 화장품 광고 누님... 나란놈이란
14.06.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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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네요 ㄷㄷ 하다
14.06.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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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천이 많은데 리플이 없다는게 괴담
14.06.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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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선...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광고라서... 소름끼치도록 잔인한 인간/// 나도 같은 인간이라서.... 뭐라 리플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더군요 ㅡ.ㅡ | 14.06.20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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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동물 기념품은 구입하면 안되는건........왜죠?
14.06.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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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판매자는 그게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더 많은 동물을 잡을테니까요. 처음엔 그냥 모양을 본 따 만든 인형으로 시작했던게 나중엔 모피가 되고 고기가 되고 최후에는 박제 장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14.06.19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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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라는게 전세계적으로 흔한? 동물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볼수 있는 희귀종.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그 종의 멸종이 더 빨라질거니까요 | 14.06.20 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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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동물 기념품 = 호랑이가죽, 악어가죽, 코뿔소 뿔, 웅담, 등등.. 희귀한 동물 =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 14.06.20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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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기념품으로 구입하면 않될게 뭐냐는 생각 자체가 썩은거지 | 14.06.27 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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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라는 것이 여행지에서 판매하는 동물 기념품들이 동물을 밀렵해서 얻어낸 것들이 많아서 이야기 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밀렵이나 지나친 도살의 부속품이기에 사주지 말자는 의미 인 것 같네요. | 14.06.27 0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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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상품에 포함된 맹수 서커스에 이용되는 호랑이들은 이빨이 모두 뽑혀서 치아가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생명에게 그런 고통을 주면서까지 봐야 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쇼인지.. 사진들은 슬프지만 멋진 캠패인이네요!
14.06.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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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배속이 플라스틱용품으로 꽉 차서 죽은 새사진 예전에 보고 많은 생각 했었어요 이 사진들 보신 분들이라도 작은 실천이라도 하셨으면 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저는 일회용품은 정말 어쩔수없는 경우에만 쓰려노력하구요 시장가방이나 텀블러이용하기 슈퍼에서 꼭 봉지가 필요하다면 종량제봉투구입해요
14.06.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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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적장애가 있는 우리 아들에게 바다에서 살아있는 혹등고래 보여주는게 꿈 입니다...
14.06.2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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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14.06.20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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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내시길 빕니다. | 14.06.21 1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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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꿈이네요 | 14.06.26 1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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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어 지시길 .. | 14.06.26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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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꿈 언젠가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14.06.26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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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14.06.26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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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 14.06.26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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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14.06.27 0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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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14.06.27 0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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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어지시길.. | 14.06.27 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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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실거라믿습니다 | 14.06.27 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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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이루어질겁니다 | 14.06.27 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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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버님이십니다. | 14.06.27 0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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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14.06.27 0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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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14.06.27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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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어 지실겁니다~! | 14.06.27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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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어 질거에요! | 14.06.27 1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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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14.06.27 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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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4.06.27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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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첫째딸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답니다.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 | 14.06.27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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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루세요 !! | 14.06.27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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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연을 조금이라도 덜 훼손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 14.06.27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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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ㅠ_ㅠ | 14.06.27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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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뤄지실꺼에요! | 14.06.27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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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입장에서본 인간의 존엄성보단 생명의 존엄성이 우선시되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14.06.2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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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진짜여??? 그럼 지구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종이 있는거지... 60분이 아니고요??????????????? ㅎㄷㄷㄷㄷ.............ㅎㄷㄷ.....
14.06.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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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도 빠른거 같은데;;; | 14.06.26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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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는 종의 다양성이 유지되야 지속가능한것인데 종이 멸종한다....다양성을 상실한다... 생태계 존망
14.06.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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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뭐라 설명해야할지.... 일단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들어보시죠. 사람이 동물을 보는것은 관광의 일종입니다. 고래그것도 덩 치 큰 고래면 출몰지역도 적고 시간대도 명확하지 않죠. 탐사 팀이 추적을 해야하는거죠. 작은 배를 2~3척 타고가서 다이빙을 해서 탐색하는겁니다. 성인 전문가가 고래를 보고 싶다면 이 단계에서 충분합니다. 물론 이 단계에도 스폰서 들에 의한 투자는 꽤 이루어 져야 합니다. 탐색과정은 당연히 촬영해서 다큐멘터리 영상매체로 볼 수 있겠죠. 소아를 비롯한 기술이 없는 미성년자가 고래를 직접보고 싶다면 일단 배가 커져야 합니다. 그리고 운항을 정례화해야 합니다. 큰배를 렌트하려면 그 정도의 수익이 있어야하니 관광회사가 붙어야 하죠. 다수의 관광객이 있어야하구요. 큰배가 지속적으로 왔다 갔다하면 그 만한 흔적을 남기겠죠. 그냥 배밑바닥의 때나 녹가루를 뿌리는 정도일까요? 큰배를 운영하는 회사면 이것저것 절감해야 할게 많기 때문에 쓰레기 처리, 기름 유출, 기타 등등 그닥 신경 못쓰죠. 이렇게 해서 고래 보기 쉬울까 요? 아니죠, 수중 동물인데. 그래서 좀 강하고 질긴 범고래 같은 녀석은 잡아서 수족관에서 살 수 있게 길들입니다. 그냥 보여주면 인기가 없어여, 그래서 쇼를 보여 줄수 있게 훈련시킵니다. 그래야 또 투자 한만큼 이득을 얻을 테니까요. 위 사진의 과정에서 유사한점이 많군요. 이런 관광이 완비되어 있고 그걸 즐기는 다수 중 한명이 라면 무슨 문제가 되는지? 인기를 끄는 사업이면 우후죽순 생겨납니다. 고래 에 대한 관광 또는 수족관 사업이 그리 흔치는 않지만 그외의 동물 관람이 어느정도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사회적 약자에게 신기한 체험을 해주고 싶다는 꿈은 매우 순수한 욕망이지만 그것을 실현시키려면 우리 상상을 초월하는 자본의 투자 와 그로 인한 자원의 낭비, 자연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영향에 의한 환경오염이 일어나는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고 싶으면 하지만 그로 인한 제3자의 피해(그게 자연의 동식물이 되기 마련이지만 )는 감수해야하는 거죠. 개인적으로는 자연 동식물을 모방한 가상현실 체험으로 대체하는것이 가장 피해도 적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교 육용 전시 과학관에서는 3D영상, 4D 체험관, 풀돔 영상 개발이 활발하죠. 그런 기술의 선두주자는 물론 게임이죠. 그러니까 게임을 육성해야하는겁니다. 최근의 오큘러스 는 기대가 큽니다
14.06.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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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셔서 그럴까요... 줄넘김 지데루 관광이네요... | 14.06.26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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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 광고...포샵 쩐다.
14.06.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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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집에서 개 가둬두고 키우는 사람들부터 정신 개조를 해야지 지들이 좋다고 성대자르고 거세시키고 털밀어버리고 이상한 천조가리 뒤집어 씌워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내가 볼때는 니들이 진정한 동물학대자들이지
14.06.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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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예전부터 글 참... | 14.06.26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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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가축을 구분 못하는 바보가 여기 있네요.... | 14.06.26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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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 | 14.06.27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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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 멋진거 같은데 어디서 사나요?
14.06.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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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건 비닐봉투 광고가 아니라 비닐봉투 때문에 거북과 물새들이 죽는 걸 비유한 겁니다. 바다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비닐봉투를 바다거북이 해파리로 오인해 삼켰다가 위장이 막혀 죽고 물새들은 비닐봉투에 목이 졸리거나 몸이 얽혀서 질식사하곤 합니다. | 14.06.26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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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투 쓰지 말라는 광고보고 비닐봉투를 사겠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27 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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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해야 할 생물들:불가사리,담치,해파리 등등
14.06.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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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태계가 무너집니다. 세상에 필요없는 동물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 14.06.27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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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퀴벌레나 모기면 모를까..왜 불가사리랑 담치 해파리를... | 14.06.27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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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딱히 피해를 주려 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존재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치명적으로 박탈해버리는 수가 있다. _ 앨런 와이즈먼, 《인간 없는 세상》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을 뿐이다. _ 제인 구달(생태학자) 동물들의 멸종을 방관해도 인간은 무사할 것이라는 생각은 어리석다. 나는 결코 그런 세상을 보고 싶지 않다. _ 조엘 사토리(사진작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만큼 지금 우리 시대에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_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영화배우) 매일 수천 마리의 동물들이 쓸데없이 죽는다. 후회의 빛이라곤 없이. _ 로맹 롤랑(소설가) 만약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가까운 장래에 생태학자와 야외 생물학자는 설 곳을 잃을 것이고, 그 자리는 박물관의 큐레이터나 고생물학자 또는 역사학자가 대신하여 사람들에게 옛날에 코끼리와 곰과 여우원숭이가 산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_ 데이비드 쾀멘, 《도도의 노래》 사실 동물들과 그 주변 환경의 존재로 인해 인간의 삶이 더욱 즐거워진다. 그러나 인간은 그 보답으로 갑작스럽고 무시무시한 죽음을 선사한다. _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4.06.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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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동물쇼를 보는것을 중지해야됨 그것은 자기의 만족일뿐 동물은 자연에 있을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14.06.2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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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청 가슴 아픈 사진들이네요..
14.06.2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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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 ㅅㅂ 나도 보호좀... 한낱 암세포 따위도 생명체인데 난 그보다 더 위대한 모기님이라고!!! 또한 엄마를 제외하고 너희들에게 다가가는 유일한 여자야!!
14.06.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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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가장 해로운 동물은 인간이다
14.06.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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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없을때 멸종된 동물이 수천가지 던가 할겁니다 지금은 사진도 없어서 당시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린 스케치 같은 그림으로만..그리고 남은 뼈로 만든 추정그림 로만 남은 동물들이 수백종류죠.. 대단한건 수천년 수백년 동안 진화해오며 살아온 동물들이 한순간에 인간들에게 몰살당해서 사라져 버렸다는게...무서울 따름입니다
14.06.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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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은 없이 엄청 잔인하네요.
14.06.2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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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아무도 내 댓글에는 답을 안해주는데 ㅋㅋㅋㅋ 진짜 60초마다 종이 없어지냐고요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 있나여 아 물론 환경오염도 심각하고 먈종동물도 보호하는건 맞는데 ㅋㅋㅋㅋ 그많은 종이 대체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 존나 궁금하네60초라니 대체 누가 멸종하는거니
14.06.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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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루리웹에 물어보는것 보다 광고 만든 사람에게 물어보는게 더 빠르고 정확할듯 | 14.06.27 0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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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diz.tistory.com/338 | 14.06.27 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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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마다 한종씩 사라진다는 얘기는 꽤 유명한 얘긴데 그러고보니 근거를 들어본적은 없네요... 하지만 누구나 당연히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할만큼 엄청난 동식물이 엄청나게 많이 빠르게 멸종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옛 기억을 살펴보면... 지구상의 인간이 죽여서 멸종되는 동식물의 지표분석 그래프가 산업화 시기 때 쫙 올라갔는데 그 추세와 속도로 보아 지구상의 동식물 멸종의 시간이 60초에 한 종정도이다 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14.06.27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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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cast.naver.com/v/160070 동물 및 환경관련 TED 강연입니다 꼭 한번씩 보시길.. 지구환경을 위해서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관련 영상입니다
14.06.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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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좀 가져가겠습니다..
14.06.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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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천!
14.06.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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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의 파괴된 자연환경과 주변 산림과 도시 생활에 지쳐 자연과 살고 싶다며 숲 속 깊숙히 지은 주택이나 상업시설을 보면서, 지금 인간들이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늘 아직도 못채웠다고 생각한 자기들의 그릇된 욕심을 위해 인간들이 자연에 얼마나 더 피해를 입히려는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터는 정말 인상 깊었고, 우리가 무심코 혹은 더 많은 자본을 위해 지구의 자연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다시금 마음이 아픕니다. 잘 보고 갑니다.
14.06.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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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환경운동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비닐 한 번 덜쓰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1회용기 덜쓰고, 가까운곳은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그러면 그게 가장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입니다. 멸망은 갑자기, 무시무시하게 찾아옵니다. 지금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14.06.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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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쓰레기 먹은 새....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아파오고.. 하지만 배는 고프고, 존나 슬프잖아
14.06.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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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볼때는 무섭게 느껴지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14.06.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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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
14.06.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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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뭐냐? 아무생각없이 듣고 있는데 류이치 사카모토의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의 개카피곡이잖아? 네오클래식이라던지 이런 새끼들도 옴팡지게 표절하드라 양심이 없는걸까 멍청한 걸까?
14.07.02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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