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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돼. 안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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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저들은 저렇게 유죄가 돼도 잠깐 후회하지 나중에는 자기탓이 아닌 다른놈들때문에 자기 인생이 망쳐졌다고 생각하면서 괜히 해악끼치고 그럴 놈들이죠. 사람에겐 본성이 없다고요? 저 놈들이 바로 사악한 놈들입니다. 후회도 않고 반성도 않고 계속 저렇게 살죠. 그건 그렇고 판사님 굿잡.
14.03.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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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환:쩡달림? 너 강등 유게이:제발요 니나니형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진인환:안돼 안바꿔줘 바꿔줄생각없어 돌아가
14.03.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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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선 잘못했다고 울면서 빌지만 법정나오면 판사씹세기 할놈들 많죠
14.03.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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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마인드가 진짜 재대로 되신분이네....
14.03.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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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말 하는게 더 가관이네요 돈 뺐는게 나쁜짓인지 모르고 했으니 선처 해 달라고 판사 한테 호통 당해도 아주 싸요
14.03.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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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환 닮은 판사님
14.03.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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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환:쩡달림? 너 강등 유게이:제발요 니나니형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진인환:안돼 안바꿔줘 바꿔줄생각없어 돌아가 | 14.03.29 1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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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 그 공명정대함이 스바라시하다 | 14.03.30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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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보다 취미 갤러리가 더 무섭더군요 제친구 토랜트 에서 애니 받아본다고 댓글 하나 썼다고 30일 정지 먹이더군요.. 경고도 없이 단방에.. | 14.03.30 17: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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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갤러리 관리자에 비하면 진인환 님은 한없이 인자하신 편인거 같네요. | 14.03.30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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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환님 레알 대인배 ㅇㅇ | 14.03.30 2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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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진짜 관리자님 규정에 어긋나는지 몰랏습니다 진인환:규정에 어긋나는걸 몰랏다는게 말이 돼요? 안돼요 강등입니다 유게이: 관리자님 ㅠㅠ | 14.03.31 0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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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은 콩밥을 먹어봐야 해요!
14.03.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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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깃국에 흰쌀밥나옴 | 14.03.30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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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써글 옛날 수사반장시절 몇몇 드라마 감옥에서 밥위에 개미 주던 기억이 나던디.. 피해자들 분류해서 인권따위 없이 대해줘야함 | 14.03.30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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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정말..
14.03.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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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저들은 저렇게 유죄가 돼도 잠깐 후회하지 나중에는 자기탓이 아닌 다른놈들때문에 자기 인생이 망쳐졌다고 생각하면서 괜히 해악끼치고 그럴 놈들이죠. 사람에겐 본성이 없다고요? 저 놈들이 바로 사악한 놈들입니다. 후회도 않고 반성도 않고 계속 저렇게 살죠. 그건 그렇고 판사님 굿잡.
14.03.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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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 22222222 | 14.03.29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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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선 잘못했다고 울면서 빌지만 법정나오면 판사씹세기 할놈들 많죠 | 14.03.29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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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가정교육 한번 잘못되면 되돌릴수 없는 쓰래기가 되는듯 | 14.03.30 2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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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쉽게 바뀔리가 없지... 그래도 내가 다니던 학교들은 참 좋은곳이였어.... 내가 못봤을 수도 있지만...
14.03.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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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
14.03.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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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마인드가 진짜 재대로 되신분이네....
14.03.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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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대하고 싶다. | 14.03.30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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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기서 10호때려봐야 애새X들 소년원 2년이 끝이니.. -_- 벌이 좀더 강화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 연령도 낮추고
14.03.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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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소년원 갓다온 애들은 자랑하고 다니죠 | 14.03.29 2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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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법부터가 폐지되야.. 이게 나이 어리다고 봐주는 법임.. | 14.03.31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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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을 먹고 나와도 나아지는 경우가 드물다는게 함정일듯... 답답하네요
14.03.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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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시원한 판사님의 분노의 일침. 애색기들은 들으면서 속으로 꼰대주제에 시끄럽네 뭐라고 가식을 보여볼까 했겠지. 구속해봤자 안 바뀔 놈들이니 북한과 협력해서 정치범수용소에서 15년만 구금시키면 좋겠네. ^^
14.03.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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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으로 안되죠 볼일보고 뒤 닦은 휴지에 깨끗한 부분이 있다해도 우리는 그걸 다시 사용안하듯.. | 14.03.29 2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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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 못 봤는데 이부분에 나오는 (안돼 안 바꿔줘 돌아가) 가해 학생들 어떤 판결 받았나요?
14.03.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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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올라온거에도 뒷이야긴 안찍혔으니 한번 유투브 본영상 들어가서 덧글 찾아보세요. 아마 판결부분은 짤렸을겁니다. | 14.03.29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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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쌀게 뭐가 있다고.. 저렇게 당해봐야 싸지
14.03.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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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용서를 비는거지? 잘못하면 벌을 받는건 아주 어릴때 배우는건데 그건 그렇고 저기 전교9등했다거나 선도부 였다든가 저렇게 나쁜녀석들이 나중에 사회에서 잘먹고 산다는거 생각하면 참....
14.03.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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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말 하는게 더 가관이네요 돈 뺐는게 나쁜짓인지 모르고 했으니 선처 해 달라고 판사 한테 호통 당해도 아주 싸요 | 14.03.29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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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짓인지 모르고 한다는게 말인가 빵군가? 판사가 호통치는게 진짜 어이없어서 그러시는듯 함. | 14.03.29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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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새끼에 그부모더라구요 | 14.03.29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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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인줄 몰랐다 라는게 웃기죠 세살먹은 제 사촌동생도 때리고 뺏는건 나쁜짓이라는걸 아는데.. | 14.03.29 2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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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 네살짜리 조카도 사람 때리면 안 되 혼나 이러고 있는데... 결국 자기 자식 ㅂㅅ이라고 자랑하는 꼴. | 14.03.30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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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다 스발
14.03.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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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영상시간이 불꽃처럼 스쳐지나가는 전율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심판 | 14.03.29 1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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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우리나라의 법조계에 희망이 있다는걸 느낄수있네요
14.03.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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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런 판사들은 위로 잘 못올라간다는 현실.. | 14.03.30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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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판사면 낮은 거 아니에요. | 14.03.31 0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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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 문제가 아니라 부서가 어디냐가 출세를 좌우하죠.... | 14.03.31 0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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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으로 많이 올라오지만 올라올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정의 실현 최고봉
14.03.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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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그렇게 하면 되요?!!!! 할때 속으로 캬...속 시원하다!!!
14.03.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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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당한적은 없는데 왠지 모르게 시원하다
14.03.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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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50초 ㅊㅊ
14.03.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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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도 꼭 이러는사람 있어요.. 아무리 븅딱같은 애들이라도 미래에 무슨 인물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이런경우는 어른이라도 교화시키는게 논리적인데 애들을 사형시키라니 이게 무슨 망언이야 | 14.03.29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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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악 같은 존재는 될수있겠죠.. 철 없을때 세상의 무서움도 모르고 까불다가 이번에 제대로 혼나고 정말 반성하는 듯한 아이들도 보이고 하니 그렇게 나쁘게 볼것만은 아닌거 같네요.... | 14.03.29 1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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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제대로 반성 안함 저런애들은 사회악임 사회악 고딩정도 되는데 저정도 사리분간을 못하는게 말이나 됨?? | 14.03.29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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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애들 없어져서 그 학급 학생들 , 학교 학생들 전부가 얼마나 편안해지고 또 그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어떻게 제대로 자라날 수 있는지 함 고려해보시길 | 14.03.29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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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도 몸만 어른입니다. 저처럼 포켓몬 하는 얘도 있었고 정신 덜큰얘들도 꽤 있었습니다. 수능보는날까지 만화 보는애와 아이유 좋아하는 전교1등도. | 14.03.29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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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시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엑소시스트가 악먀가 되는 꼴이죠 | 14.03.29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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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본성은 죽을때까지 절대 안바뀝니다.교화고 나발이고 피해자는 어떤 보상을 받게되는거죠?항상 기억의 고통에 시달릴텐데?세상은 보기보다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선과악 흑과백이 전부입니다.남에게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해악을 끼치는 놈들은 죽어야죠. | 14.03.29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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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수백번이고 저런 아새끼들과 부모를 상대해왔으니 판결하는 포스부터가 다르시네 와아 아주그냥 엄중한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신선한 마이크 음성으로 뼛속까지 심판해버려야해.
14.03.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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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포스 쩌네요乃 저런 판사님도 있는데 왜 나 때는 판검사넘들이 범죄 저지른넘 편을 들어준거지?^^; 아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근데 역시 대부분의 가해꼬맹이들은 저런엄숙한 곳에 가면 쫄아서 징징 짜고 약한척 하네요 그동안의 허세 어디갔음?ㅉ
14.03.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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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사님도 계시지만 황재노역을 손수 판결하신 재벌을 위한 세상을 꿈꾸는 판사님도 계시죠 아 사표 냈다니 이젠 판사도 아니네
14.03.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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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변호사로 전관예우 받으면서 꿀받으면 완성^오^ | 14.03.30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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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관인건 저 일진애들 판사님 앞에선 울고불고 저 ㅈㄹ을 떨던데 나와서는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운건데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전혀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죠ㅉㅉ
14.03.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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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엠창인생은 끝까지 엠창인생이지 절대 안바뀜. 부모를 보세요.저 애들 커서 저 지들 애미애비랑 똑같아질게 뻔함.
14.03.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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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처먹고 사회물 맛보면서 그나마 상식적으로 행동하니 멀쩡해진 것 처럼 보이지 본성은 어디안감 | 14.03.29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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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하면서 느끼는게 나이 쳐 먹어도 상식적으로 행동 안 하는 사람 많습니다. | 14.03.30 0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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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다. 그냥 사형
14.03.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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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렇게 사회적으로 엉망진창이고 과거 청산을 못하면서도 망하지 않는건 각 자리에서 저렇게 억지로라도 자기가 피해를 보면서까지 정도와 양심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거겠죠. 요즘 일이 많아 힘들어서 많이 지쳤는데 힘을 얻을수 있는 동영상을 본거 같아 이글을 올려준 글쓴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양심을 지키는게 그리고 힘을 내서 살아가는게 내 아이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그리고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좋은 기준이 된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 문제를 외면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살았는데 내 스스로 문제를 외면하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자문을 가지게 하네요. 아이라는 순백의 도화지에 검은색 그림을 그리는건 부모의 악한마음이란걸 다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님.
14.03.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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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 정말 멋지다
14.03.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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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쩐다 진심 저딴 핑게가 통할꺼라 생각한건가...참나 하지만 다른곳은 통하겠지 ㅡㅜ
14.03.2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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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적 실수는 할수있는법 젊었을때 힘좋고 하면 다른 친구들 몇번 때릴수도 있겠죠 하지만 수법이 악랄한것은 실수가 아니라 말 그데로 악이죠
14.03.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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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아까 밑의 미국 교도소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평소에 남들보다 위에서 남들을 괴롭히고 억압만 해왔던 아이들이 저렇게 심하게 호통을 당하고 절대로 선처를 안해 준다는 세상의 룰을 깨닫게 해주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을 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말로 해서 안되는 아이들에게는 매의 무서움도 알게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14.03.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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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실제로 봤는데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14.03.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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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통쾌하네요. 제가 내 년에 마흔인데 중1때 당했던 왕따 트라우마가 아직 있어요. 짝이랑 앞에 두 애들이었는데 자기들하고만 놀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친하다고 따돌리더군요. 6개월 정도였는데 친했던 친구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걔들 셋 이름은 아직도 기억하네요. 셋 다 고등학교 떨어져서 2차 학교 갔어요. 참 고소하다고 생각했었던.. 암튼 요새도 사람들 넷이 모이면 식은땀 나고 안절부절 못하고 그래요. 그런 애들이 자식 교육은 어떻게 시킬런지 참 궁금하기도 하네요. 암튼 까먹고 있다가도 몸이 반응할때 악몽같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14.03.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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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이 계셔서 다행이다
14.03.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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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반성하고 후회한다면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말 같은 건 못하지.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들이...
14.03.3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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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님도 하도 겪어서 저런놈들의 거짓 또는 그 상황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흘리는 눈물에는 절대 안속게 되는 거겠죠. 하여튼 저런 본질부터 썩은 쓰레기들은 절대 봐주면 안돼.
14.03.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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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모든 판사, 정치인이 저 분의, 아니 반정도만 되도 벌써 선진국은 됐을겁니다.
14.03.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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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해외에선 선진국이라고 말합니다. 그저 문화지체국일 뿐이죠. | 14.03.30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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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 28회 - '학교의 눈물' 천종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nkjkZu-ewA#t=9 저렇게 딱끊어 판결해도 다 보듬어 주는 판사인듯 합니다.
14.03.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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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기서 울고불고 잘못 빌고 하는 애들 진심으로 반성안하고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한 것보다 소년원가게 되는 것 때문에 그런다는 것.
14.03.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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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말 다 대신해주네.
14.03.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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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걸로도 부족합니다.. 때리고 굶겨야 합니다. 철저히 바닥까지 기게 만들어서 아..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또 했다간 ㅈㅗㅈ 되는 구나. 두번다시 하지 말아야 겠구나. 하고 확실히 알수 있도록 그 몸에 공포와 경각심을 심어 줘야 합니다. 쟤들 좀 가둬놓는다고 안변합니다. 어른이고 애고 할거 없이, 솔직히 이건 뭣같은 어른새끼들에게 특히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애들은 잘못하면 때리고 체벌하는데 왜 어른은 때리면 안됨? 어른이 오히려 육체적으로 강한데. 악질적인 범죄는 매와 밥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14.03.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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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볼 권리를 박탈해버리면 왠지 한국이란 나라는 왕따고 뭐고 다 사라질거 같다 ㅋㅋㅋㅋ 존나 평화로울거 같음
14.03.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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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할 맘있는사람한정 | 14.03.30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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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에라 몰라 이래도 부모들이 난리남 | 14.03.30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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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보고싶다 ㅋㅋ 저런 쓰레기들은 사회랑 완전히 격리시켜야지
14.03.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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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의 눈물이네 딱. 엄벌만이 최선이다
14.03.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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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갈취 협박 성추행 폭행.. 굉장한 강력사건이지만..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용서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더큰 범죄로 사회를 혼란시킨다...
14.03.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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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몇몇 때문에 학교 전체가 흔들리고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억울하게 삽니다. 반 식물인간 만들어서 죽을때가지 경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03.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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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은 대한민국 법에 감사해야한다 법이 목숨 살려주고 있으니까
14.03.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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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14.03.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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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출소하면 저 분이 찾아가서 관리해주기도 하시더라구요 문제아였던 아이들끼리 모아서 교육도 시켜주시고 판결만 하는게 아니라 관리도 확실하게 하려하시더라구요..
14.03.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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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울음이 자기가 괴롭힌 반성이 아니라. 자기가 상황이 안좋아졌으니까 그게 슬퍼서우는거
14.03.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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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선처해달라고 말 할 때 굉장히 영혼 없이 말하네요 부모나 자식이나....
14.03.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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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에겐 기회를 주면 안되죠..교화고 나발이고... 타인의 기회를 무참하게 뺏어버린 놈들에게 선처를 베풀어 달라니.. 간디가 고속도로에서 강냉이 파는 소리
14.03.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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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강냉이를 사주면 유희열 사태는 일어나지 않겠져.. | 14.03.30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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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네ㅋㅋ
14.03.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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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판사랑은 다르네
14.03.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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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있으면 확실히 하시길.. | 14.03.31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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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저 애들자체가 잘못한거고 그애들을 잘못 교육시킨 부모들 탓할수도 있겠지만 부모를 아이들과 유리시킨 교육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봄.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하루 반이상을 학교에서 보내게 되고 중학생만 되도 학교마치고 학원뺑뺑이에 부모 볼 시간이 별로 없고 고등학생이 되면 야자라는 이름으로 밤10시 까지 학교에 잡혀있는데 부모가 학교에서 애가 어떻게 다니는지 어찌 알거며 그걸 교육시킬 기회도 별로 없다고 생각됨. 저기서 부모들이 우리애가 그런줄 몰랐다 이러는데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봄. 뭐 몰랐다는 자체가 부모책임일수도 있지만 현제 교육세태에도 문제가 있는거 같음. 부모에게 모든걸 맡길 수 없는 만큼 학교에서 그런 역할을 해주거나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보여주기식. 선생들은 그저 좋게좋게 넘어가려고만 하지.
14.03.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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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관련부서를 늘리고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법적인 책임을 학교에도 물어야 됨 | 14.03.30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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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적 문제네요.. 협의적으로는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데 그게 안된 집이 허다하니 뭐..ㅠㅠ | 14.03.31 1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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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 세금으로 밥먹여 주는것도 짜증난다
14.03.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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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무서운게 한번 저지르면 죄악감이 많이 사라진다는 것이니까요. 강력처분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14.03.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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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 반은 나중에 후회하고 반은 진화해서 뒷세계 조폭이나 범죄를 저지른다는대 뭐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저런 사람 만나보니 학생때 날라리 였었다는대 지금은 굉장히 후회한다고 말하더군요 참 사람이란게 그런짓을 해서 일어난 참사가 역사에 나와있고 선례가 있는대 과거나 지금이나 같은짓 계속 반복 하는거 보면 참
14.03.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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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가르치고 도와주고 이끌어주려고 하면 학부모한테 무릎 꿇려지고 머리채 잡히는데 니같으면 나서다가 깨지겠나요? 토양을 탓해야지 왜 2차적 원인을 탓하는지..어리석네 | 14.03.30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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