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포브스] 최고의 MMO 및 MMORPG 게임 10선

[게이패스]

(포브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역대 최고의 MMO 게임 중 하나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 MMO 게임은 엔터테인먼트계의 화두였으며, 일부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진정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수많은 MMO 타이틀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는데, 그중에는 훌륭한 게임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천 명은 아니더라도 수백 명의 다른 플레이어와 동시에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약속은 플레이어들을 계속 찾게 만들었습니다.

중독성 있는 게임플레이와 함께 깊이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가 특징인 최고의 MMO 게임은 한 번 빠져들면 삶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게임들은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MMO와 MMORPG란 무엇인가요?

MMO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의 약자로, 동일한 서버에 많은 수의 실제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게임입니다. MMORPG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약자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MMO라고 하면 떠올리는 MMO의 한 유형입니다.

MMORPG는 항상 MMO이지만,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MMO는 RPG 요소가 없는 대신 1인칭 슈팅 게임이나 실시간 전략과 같은 다른 장르를 결합하기도 합니다. MMO의 정의는 같은 서버에 많은 플레이어가 있는 온라인 환경이며,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진화하는 세부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MMO는 PC에서 가장 일반적이지만 콘솔과 간혹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핸드헬드 옵션은 상당히 드뭅니다. 최초의 MMO는 PC 전용이었으며, 온라인 상태여야 했기 때문에 90년대에 들어서야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초의 그래픽 MMO는 1991년에 출시된 네버윈터 나이츠(Neverwinter Nights)이였지만, 이 장르는 90년대 후반에 울티마 온라인과 에버퀘스트가 등장할 때까지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MMO 및 MMORPG 게임

게임은 제대로 플레이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일부는 계속 플레이하기 위해 매달 구독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MMO와 MMORPG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최고의 MMO 및 MMORPG 목록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PC에서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찾을 수 있는 이 목록에는 무료 게임부터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가격대의 최고의 게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목록에 포함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이 재미있고

활발한 플레이어층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지만, 최고 중의 최고는 비평가들의 호평과 사용자 리뷰에서 호평을 받은 게임이어야 합니다.

10. 뉴 월드

뉴 월드는 2021년 말에 출시되어 전 세계를 강타한 MMORPG이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플레이어 기반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Amazon Games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차세대 대형 MMO를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17세기 중반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자원을 모으고 퀘스트를 완료하고 이 지역을 장악하기 위해 싸우는 세 개의 파벌 중 하나에 가입해야 하는 세계에 도착하게 됩니다. 진영 간의 전쟁은 게임의 주요 포인트이며, 서로의 통제권을 빼앗아 더 많은 맵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메인 스토리만 플레이하고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뉴 월드는 매우 재미있지만, 전쟁에만 집중해야 하는 게임 후반부 콘텐츠에 도달하면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MMO를 해보고 싶은 RPG 팬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9. 팔리아 (Palia / 2023년 8월 10일 자체 출시)

싱귤래리티 6의 팔리아는 2024년 3월에 오랜 베타를 거쳐 정식 출시된 최신 MMO로, 이 목록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된 게임이라 장수 가능성을 가늠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초기 징후는 좋으며, 적과 싸우는 것보다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다른 MMO와는 다릅니다.

목가적인 땅에서 플레이하며, 전통적인 RPG 요소나 전투는 찾아볼 수 없고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정원을 가꾸고 꾸미고 아늑한 커뮤니티 시뮬레이션이라고 불리는 마을에서 다른 주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물의 숲이나 스타듀 밸리를 MMO 형식으로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죽이는 장대한 퀘스트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 MMO를 원하신다면 이 게임이 제격입니다. Steam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MMO를 즐기기에 완벽한 게임입니다.

8. 검은 사막 온라인

흔히 검은 사막이라고 불리는 검은사막 온라인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한국 MMORPG로, 2014년 PC 버전으로 먼저 출시되었고 2019년 iOS, Android, Xbox One, PS4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검은사막은 깊이 있는 스토리와 풍부한 세계, 낚시부터 농사, 그리고 전투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사실, 전투는 MMO보다는 액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전투와 더 비슷하며, 좋은 능력치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되는 움직임이 특징입니다. 10년에 걸친 개발 기간 덕분에 검은 사막에는 27개의 다양한 직업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등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만, 그만큼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른 아시아 게임의 팬이면서 깊이 있는 MMO를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은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7. 파이널 판타지 14

동양의 또 다른 MMO 옵션인 파이널 판타지 14는 스퀘어 에닉스의 상징적인 JRPG 시리즈에 속하는 MMO 게임으로, 시작은 실패했지만 많은 팬을 확보한 게임입니다. FF 14는 2010년에 처음 출시되었지만, 2년 후 큰 실패로 인해 서비스 종료되었다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현재 버전의 FF 14는 2013년에 PS3와 Windows로 출시되었고, 이후 PS4, Ma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되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상징적인 아트 스타일과 게임플레이가 특징인 JRPG 장르에 확고하게 자리 잡은 MMORPG입니다. 수년에 걸쳐 그 품질은 계속 향상되어 왔으며, 특히 2024년 여름에 출시될 대규모 확장팩과 또 다른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현재 최고의 MMO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JRPG 팬이나 파이널 판타지 게임을 즐겨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게임을 플레이해야 하며, 이 세계관의 또 다른 장대한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게임입니다.

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이 목록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다시 등장한다고 해서 스포일러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 항목은 블리자드의 장대한 MMO를 2006년 초창기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클래식 버전에 대한 것입니다.

이 클래식 옵션은 2019년에 PC로 출시되었으며, 현재와 다른 오리지널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와우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와우가 개척한 클래식 MMORPG 스타일을 따르며, 게임 업계를 바꾼 게임의 시작을 가장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출시 이후 몇 년 동안 클래식 버전에도 처음 두 개의 와우 확장팩이 출시되었지만, 게임 플레이는 2006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천적인 취향이고 당시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분명 충격이겠지만, 향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역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5. 엘더스크롤 온라인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시작은 험난했습니다. 스카이림 이후 2년 만인 2014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특히 출시 전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가 높았습니다. 당연히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정말 훌륭한 MMO가 되었습니다.

구독 모델은 사라졌고, PS4, Xbox One, Xbox Series X/S, PS5로 포팅되어 PC 버전과 함께 출시되었으며, 수많은 확장팩을 통해 ESO는 원래 있어야 할 게임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는 그 자체로 탄탄한 엘더스크롤 게임으로, 메인 게임과 매우 흡사한 스토리와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시리즈의 다른 게임보다 탐리엘의 세계가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더 스크롤 팬이고 그 세계관의 MMORPG를 좋아한다면 친숙함 덕분에 쉽게 빠져들 수 있으므로 시도해 볼 만한 게임입니다.

4. 로스트 아크

로스트아크는 기본적으로 디아블로의 MMO 버전인 ARPG-MMO입니다.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하여 2019년에 출시된 이 게임은 한국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으며, 아마존이 2022년에 유럽과 북미에 출시하기 위해 서구 퍼블리싱 권한을 획득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제작, 자원 채집, 그룹 플레이와 같은 고전적인 MMO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는 탄탄한 ARPG입니다. 두 장르 중 최고의 게임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두 장르를 혼합한 최고의 선택이며, MMO에 필요한 시간 동안 계속 즐길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전투로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일반적인 전투 스타일이 아닌 MMO를 원하거나 특별히 ARPG 액션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이 적합하지만, PC 전용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3. 이브 온라인

EVE Online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몰입감 넘치는 세계를 원하신다면 알맞는 완벽한 우주 기반 PC MMORPG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훌륭해 보일지 모르지만, EVE는 시작하기 어렵기로 악명이 높으며 일부에서는 스프레드시트 게임이라고도 불립니다.

아이슬란드 출신의 CCP 게임즈 팀이 개발한 EVE는 2003년부터 시작되었지만 크게 발전하여 진입하기는 어렵지만 진입하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서사적인 우주 시뮬레이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1,000년 후의 우주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자신이 속한 진영을 위해 어떤 종류의 일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부는 플레이어가 통제하는 거래 시스템을 다루는 회계사가 되고, 일부는 광부, 일부는 정치인이 되어 여러 플레이어 진영 사이의 외교적 수역을 누비게 됩니다. 이같은 직업이 재미있을 것 같다면 EVE에 도전해 보시되, 입문하기가 어렵고 적절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2. 룬스케이프 (RuneScape)

룬스케이프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고전적인 MMO 게임 중 하나입니다. Jagex에서 개발한 룬스케이프는 또 다른 중세 판타지 MMORPG이지만, 거의 모든 유사한 게임이 어떤 식으로든 이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지금도 이 게임만한 것은 없습니다.

룬스케이프는 세계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주요 목표인 고전적인 MMO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퀘스트 라인과 많은 시간을 채울 수 있는 다른 활동을 통해 할 일과 시간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복잡하지 않고 스토리 라인도 대단하지는 않지만, 중세풍의 세계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것만으로도 게임에 생동감이 넘칩니다. 룬스케이프의 메인 버전은 PC, iOS, Android에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좀 더 단순한 시절을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2007년에 출시된 게임의 라이브 버전인 올드스쿨 룬스케이프도 같은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테일/본섭)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MMO의 결정판이자 게임 업계의 판도를 완전히 바꾼 게임입니다.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고, 심지어

사우스 파크 같은 곳에서 패러디할 정도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MMORPG라고 하면 바로 이 게임을 떠올리게 됩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2004년에 PC로 출시되었으며 전설적인 RTS인 워크래프트 III의 속편입니다. 아제로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족과 직업 중에서 캐릭터를 생성한 다음 호드 또는 얼라이언스 진영 중 어느 진영에 속할지 결정합니다. 그런 다음 세계를 탐험하고 레벨을 올리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적을 상대하기 위한 장대한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여정 중에 다른 플레이어와 팀을 이루어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고, 원한다면 PvP 전투에 참가할 수도 있습니다.

와우는 완벽하지는 않고 요즘에는 나이가 들어 보이기도 하지만, 수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이었으며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로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최고의 MMO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대규모 확장팩이 업데이트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결론

MMO는 게임 생활을 장악할 수 있는 거대한 게임이지만, 가장 보람 있는 게임 중 하나이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최고의 게임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며, 이 장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technology/article/best-mmo-mmorpg-games/?sh=56950cbd209f

[hustler]

엄청 공감 안가는 순위네..
로스트아크4위도 그렇지만,
역대순위라며.. 에버퀘스트 어디갔슴? 울티마온라인 어디갔어..;
근데 mmo역사에 큰 영향을 준 게임들 빼먹고선 wow는 또 두개나 있네;

[퍼플윈드]

저런건 특정 업체 홍보용 기사라고 보면 됩니다. 뜸금없이 올해 3월에 발매한 게임이 들어가 있잖아요 ㅋㅋ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탑10 아니고 그냥 10개

[AK-47]

순위를 정한게 아니라 탑 10 숫자만 써 놓은 겁니다.
이미 해외 mmo사이트 작년 기준 MMORPG는 와우 파판14 양대산맥 기준으로 나머지 파이 쪼개먹기로 봅니다.

[캡틴아메리카]

이 목록에 포함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이 재미있고

활발한 플레이어층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지만, 최고 중의 최고는 비평가들의 호평과 사용자 리뷰에서 호평을 받은 게임이어야 합니다.

현재 유저수 없는건 뺀거 같은데.

[hustler]

그럼 역대란 말을 하면 안돼죠..;

[자식이기는부모]

ㅇㄱㄹㅇ
겜알못 소리 안들으려면 에버퀘스트는 넣었어야지

[제3세대우뢰매]

ㅈ리지 없는거 보니 신뢰할만한 순위군

[미누아노]

그건 너무 당연한거고..;
게임조차도 아닌데 게임순위에 있겠나요..

[티파눈나의돌고래]

그건 그냥 전투 비슷한 뭔가가 있는 온라인 파칭코

[러로디]

리니지는 해외에서 인지도조차 없음.

[Silent Assassin]

엔씨: Do you know lineage??

외국인: What is it??

[루리웹-3231837517]

와우는 솔직히 ㅇㅈ

[아브렐라]

역대최고인데 에버퀘스트 없는건 공감안되는 거기다 콘솔 첫 mmo인 파판11도 기념비적인작인데

[루리웹-1286627339]

개똥 기사

[러로디]

파판14 너무 낮은거 아닌가 해외로 따지면 로아보다 위라고 보는데.

[핏빛칼날부리]

FF14는 저정도 순위가 적당한거라고 봅니다.
60렙까지 키우다 진짜 졸려서 잔뒤로 현타와서 삭제했음....

[라그라디아]

게임이 안맞을 수는 있는데 해당 확장팩의 현역 컨텐츠조차 안해보고 성장단계에서 졸려서 삭제한거면 평가할 주제가 안된다고 봄.

[핏빛칼날부리]

리뷰어라면 엔드컨텐츠까지 뚫고 평가해야 될텐데, 단순 게이머가 수백시간 해야만 평가할 자격이 있다는건 무리수인 데스웅
뭣보다 성장단계도 게임의 한 구간인데 그게 노잼이면 입구컷이기도 하고

[루리웹-9894319248]

한국시장에나 안 맞는거고. 꼴랑 60찍고 뭐 레이드고 뭐고 아무것도 안해본 한섭유저같은데 ㅋㅋㅋ 그저 아가리

[핏빛칼날부리]

근데 60찍을떄까지 흥미를 끌 요소가 바이럴마케팅밖에 없다면 게임으로써 개젖망한 게 아닐까요? (소신발언~)

[루리웹-9894319248]

한국에서만 망한건 알죠?그것도 운영진 헛발질로 망한것도 알고? 그리고 뭔 바이럴임 바이럴이 뭔지도 모르는거같은데 그저 무식 아가리.ㅎㅎ

[리얼하이드]

무슨 게임유저가 게임을 엔드컨텐츠까지 숙제같이 플레이하고 다 알아야 비평을 할수 있나?똥겜들 다 엔딩보고
말해야 할 기세네.. 아무리 루리웹이 자기 성향과 맞지 않는것에 대한 비난이 심한 사이트라고 해도 이정도면 병

[루리웹-7890987657]

저 아재 100퍼 안해봤을거임 파판14 저러는것도 원신 까서 저러는거임 걍 무시해도 됨 ㅋㅋㅋ

[핏빛칼날부리]

..... 원종이들에게 있어서 일본이란 대체 어떤 나라라서 이럴까 ....?

[sithlord]

팔리아 한글 지원 되나 모르겠네요. 게임 내용은 관심 가던데.

[루리웹-0593236592]

한국어 지원입니다 스위치도 가능하며 스팀 에픽게임즈 자체스토어가 가능합니다 자체적 런처 https://palia.com/ 닌텐도 스위치 https://store.nintendo.co.kr/70010000070251 스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07930/Palia/ 에픽게임즈는 한국스토어는 불가능이며 해외스토어만 가능합니다

[sithlord]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퍼플윈드]

2024년 3월에 출시(?) 한 팔리아 홍보용 찌라시(기사 라고 할수도 없는) 군요. 너무 업체 홍보 해주는거 티나네요 ㅋㅋㅋ

[루리웹-0593236592]

팔리아가 올해게임이라니...... 작년출시입니다.... 스팀만 올해... 자체 출시 2023년 8월 10일 에픽게임즈 2023년 10월 24일 닌텐도 스위치 2023년 12월 15일인데.....

[파나시티즘]

울온 없는 시점에서 걍 의미없다..

[루리웹-7890987657]

저거 순위가 아니고 걍 10개 선정 한 거 아닌가?

[7 Changer]

구공온도 없네.. 재밌게 했었는데

[에어로]

울온이 왜 없지? 어이없네 ㅋㅋㅋㅋ

[미나미이츠키]

검은사막 순위 너무 낮은데?

[뚥꿻똻뚫뤱췱퀽]

유튜브 공인 1타 mmo 알비온 온라인 어디갔어?!

[박동생]

울티마 온라인을 빼고 MMORPG 역사를 논하는 거 자체가 공감 못 할 기사 같음.
근데 길드워도 한 때 잘 나가지 않았던가...?

[루리샤]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 언급이 없다니..

[벤거버그의예니퍼]

나는 아이온이 진짜 최고였음..

[비비탄사격수]

울온과 에버퀘스트가 없네

[루리웹-9894319248]

와우 2개 처넣어놓은것부터 그저 와우 밖에 모르는 겜알못 기사 순위

[스타리언☆]

난 아직도 에버퀘스트 넘어서는 온라인 게임은 없음 인생겜

[버틸수가 없다]

이브? 로아가 이브보다 순위가 낮다고? ㅋㅋㅋ 에혀 아서라

[아이디 비공개]

와우 리치왕의 분노까지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추억이네

[박작가]

애초에 저게 순위인지 그냥 10개 열거한것 뿐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