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세팅은
어느 한 부분에 특출난건 없지만 두루두루 중간이상은 가기 때문에
장비교환 없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세팅을 목표로 했습니다.
깡공 최고 무기인 공작새, 황금폭풍, 천상의용 무기가 585의 공격력인데
이 녀석도 540으로 크게 밀리지 않는 공격력입니다.
무기를 이 녀석을 선택한 이유는 복수 20% 스킬이 붙어있기 때문인데요.
혹시 패링을 실패하더라도 20%의 공격력 상승 효과가 있기 때문에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회피의 달인을 50% 맞춰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솔플용,멀티용 2종류씩 무기를 맞추고는 하는데 솔플용은 회피의 달인을 제거하고
필사나,손기술을 주로 선택하지만 멀티는 행여라도 민폐인 상황이 주어질까봐 안정성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일단 무기 트리는 저는 이러하지만 표시된 4개의 코어스킬을 지나갈 수 있는 트리라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료의 상황에따라 다르게 탈 수도 있습니다.
복수를 활성화 하기위해 백색 송곳니 머리 케모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몸통은 공작새 갑옷인 가루다를 선택하여 필사를 땡겨와도 되지만
저는 범용셋을 목표로 하기에 용 등 갑옷을 선택했습니다.
역시 복수 스킬을 활성화 하기위해 케모노의 길을 선택해줍니다.
꼬리쪽이나 머리쪽에서 딜넣으면 5%는 보너스...
하의는 복수 10%를 추가로 가져오기 위하여 공작새 하의인
가루다 하카마를 선택했고 역시 복수 활성화를 위해 케모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화상내성 26%는 보너스..
어느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범용 셋팅을 노리는 저는
달리면서도 기력회복이 되는 질주의 달인을 선택했습니다.
굳이 인간의 길을 선택한건...같은 신발 케모노의 길보다 목,지 속성 방어가 1 높다는거?;;;;
이렇게 갑옷을 입으시면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총 방어력 266으로 방어력도 나름 준수하고
속성 방어가 마이너스 되는 속성이 하나도 없어지게 됩니다.
부적으로 필요한 스킬이나 스탯을 올리는건 자신의 부적상황에 따라 자유입니다.
저는 부적으로 복수를 5% 더 가져왔고, 마무리를 15% 땡겼습니다.
마무리와 파괴술을 같이 붙은 부적을 착용했기에 파괴술 24%는 덤이군요..
이렇게 하면 어느 공격과 방어 모두 어느 한쪽에 특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패링을 해도, 공격을 맞아도, 약점을 때려도, 몬스터가 다운이되어도 왠만한 상황에서 딜증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어떤 속성의 몬스터와 싸운다해도 속성데미지가 뻥튀기 되서 들어오는 경우가 없어집니다..
말그대로 범용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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