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국 코튼 SR을 지르고 말았네요 ^^;;
뭐 저야 그덕에 한번 타보는거지만요. ㅋㅋ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에 돌입.
일단 그립감은 좋은편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PXT를 써서
왠만한 카트는 그립이 다 좋게 느껴지죠(PXT는 그립은 많이 안좋은편이죠)
드립.. 그런데로 잘꺽입니다. 오히려 드립각 같은건 프로토와 동급이거나
그이상인거 같더군요. 미끌림이 좀 긴면이 있습니다.
드디어 부스터.. 퐌타스틱한 변신과 함께 부스터온~~~~
헉.....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며 드립과 그립 둘다 최악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당연히 속도가 빠르면 그립이나 드립이 안좋아 지는게 당연지사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로 드립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부스터후에 드립을 쓰면 미끌림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아마 커팅을 생활화 해야 할듯.. ㅡㅡ;;
속도는 거의 막강 수준.. 제가 엘2만 해서 엘3 속도는 잘 모르겠고
설산 다운힐 내르막길에서 부스터 쓰니까 370까지 나오더군요 -0-;;
총평 : 현존 최강 카트. 단 부스터 사용시의 컨트롤이 쉽지 않음.
다른 SR 카트가 부스터 사용시 드립이 대폭 강화 된다면 코튼 프로의 뒤를 이을지도..
뭐 저야 그덕에 한번 타보는거지만요. ㅋㅋ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게임에 돌입.
일단 그립감은 좋은편입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PXT를 써서
왠만한 카트는 그립이 다 좋게 느껴지죠(PXT는 그립은 많이 안좋은편이죠)
드립.. 그런데로 잘꺽입니다. 오히려 드립각 같은건 프로토와 동급이거나
그이상인거 같더군요. 미끌림이 좀 긴면이 있습니다.
드디어 부스터.. 퐌타스틱한 변신과 함께 부스터온~~~~
헉.....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며 드립과 그립 둘다 최악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당연히 속도가 빠르면 그립이나 드립이 안좋아 지는게 당연지사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로 드립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부스터후에 드립을 쓰면 미끌림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아마 커팅을 생활화 해야 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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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다운힐 내르막길에서 부스터 쓰니까 370까지 나오더군요 -0-;;
총평 : 현존 최강 카트. 단 부스터 사용시의 컨트롤이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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