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이나 전체적인 블러(뿌연) 느낌은 ICO나 완다와거상
엔진을 가져다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했습니다.
보스전만 뺀다면 전체적으로 PS2로 가져다가 만들어도 되겠다 싶을정도의
그래픽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림모어 마법서의 첫 조우때의 보스전의 박력 대단하더군요.
움직임도 정말 자연스럽고 엄지손가락이 척 올라가더라는...
처음엔 실망감이 컷지만 2시간 정도 플레이 후 느낌은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대작이다라면 뭔가 많이 부족한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저예산으로 뭔가 실험적인 작품을 만든듯...
그저그런 평작 정도로 생각하시고 많은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드래그온드라군과 설정이 비슷하다던데 저는 이코의 느낌이 많이나더군요.
저만 그런걸까요..ㅎㅎ 하지만 타격감이 없는건 확실히 드래그온드라군입니다.
추가DLC를 받아서 (북미판기준) 해봤는데 2시간플레이후 기본장비로해서그런지
한방에 KO되더군요. 아직 뭐가뭔지 감이 안잡힙니다. 그의 와이프가 주인공이던데...
엔진을 가져다 쓴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비슷했습니다.
보스전만 뺀다면 전체적으로 PS2로 가져다가 만들어도 되겠다 싶을정도의
그래픽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림모어 마법서의 첫 조우때의 보스전의 박력 대단하더군요.
움직임도 정말 자연스럽고 엄지손가락이 척 올라가더라는...
처음엔 실망감이 컷지만 2시간 정도 플레이 후 느낌은 만족합니다.
그렇다고 대작이다라면 뭔가 많이 부족한 게임인건 확실합니다.
저예산으로 뭔가 실험적인 작품을 만든듯...
그저그런 평작 정도로 생각하시고 많은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드래그온드라군과 설정이 비슷하다던데 저는 이코의 느낌이 많이나더군요.
저만 그런걸까요..ㅎㅎ 하지만 타격감이 없는건 확실히 드래그온드라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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