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흡족하게 따봉 하고계신 따봉냐루비님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여서 스트레스 이빠이 받은채로 들어간 ㄹㄹㅋㅍ엔 따봉냐님이 계셨습니다
클리어파일에 사인을 주문해서 모든 냐루비 사인받기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음료를 받고 돌아오니 따봉냐님이 음흉(?)하게 웃으시며 주문을 외쳐야한다고 하시더군요
맨날 하던 모에모에큥인데 뭐 하면서 준비하는데 갑자기 썰을 푸십니다
"앞에분이 이걸 진짜 힘들어하셨거든요? 그래서 하시는거예요"
대체 뭐길래 이러시나 싶은 마음에 긴장하던 찰나에...
"오이시쿠나레 냥냥냥냥 모에모에 큥"
쉽지않았습니다
근데 저 혼자 할 순 없죠
3번 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다 들렸다면서 다음부터 안오시는거 아닌가 걱정했다고 하실 정도였습니다
제가 3번했으니 앞으로 3명이 더 하실겁니다
그 3명이 또 3명을 불러오고 또 불러오고
언젠가 냐루비 방송을 보고 찾아오는 모두가 냥냥냥냥을 외치게 만들것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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