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중간에 나오는

[_ 큰읍내]

역대 결승자 중에서 유명한 분들 추려서 인터뷰나 결정적 장면 나오는 그게 1,2차 결승전 중에 후반 막간에 나오던데... 그런 분들 지금 모습을 보면 흘러가는 시간이 엄청 많이, 또 엄청 빨리 흘러간단게 느껴지네요.

제가 언제나 어리거나 학생일 줄 알았는데... 벌써 대학교 3학년의 거진 절반을 향해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으니... 늙는 것도 어제 오늘 내일 일이겠구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