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10月17日
Birmingham3。
現在こちらは朝の11時半。
今日は計量です。
UFCでは計量当日の朝、
運動を始める前に全選手が体重計に乗って、
リミットまであとどれくらいかをスタッフにチェックされるんだけど、
俺は174lbで、
1lbのオーバーは許されているから残り3lb。
1.3~1.4kgくらい。
全然問題ないっしょ。
その朝の計量の部屋で一緒になった選手やスタッフたちが
俺の入場や英語を褒めてくれて、
そこで英会話教室に通っていることや、
通い始めた頃の恥ずかしいエピソードなんかを話したら
いやー、今日は英語で笑いを取っちゃいましたよ。
楽し過ぎる。
写真は少しでも寒さを紛らわせようと、
まさか持ってきていたとは驚きの道夫キャップを被り、
これっぽっちもカッコよくないのにカッコつけて写真に収まるSEI。
初回の道夫グッズの売れ行きに味を占め、
調子に乗って第2弾の生産量を増やした結果、
現在、鬼のような量の在庫を抱えてしまっており、
少しでも宣伝させてくださいというので載せてやりました。
広告料払え。
http://image.blog.livedoor.jp/gono/imgs/c/3/c3435870-s.jpg
------------------------------------------------------------------------------
20008.10.17
-버밍엄3-
현재 여기는 아침11시.
오늘은 계체량을 하는 날입니다.
유엡씨에서는 계체량당일 아침, 운동을 시작하기 전 모든 선수가 체중계에 올라
한계체중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스텝들이 체크합니다.
저는 174파운드로 1파운드를 넘기는것 까지는 허용이되니 남은건 3파운드.
약 13.~1.4kg정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날 아침에 계체실에서 함께한 선수와 스텝들이
제 입장신과 영어실력을 칭찬에 주기에,
거기서 영어회화교실에 다닌 일이나,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의 쪽팔렸던
에피소드따위를 이야기했더니.
이야~오늘은 (무려)영어로 웃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군요.
사진은 조금이라도 추위를 막아보려고 혹시나해서 가져온
비장의 미치오모자를 써봤습니다.
코딱지만큼도 폼이 안나는대도 불구하고
나름 똥폼잡고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첫 미치오관련상품 매출에 도취되어
기분에 두번째상품의 생산량을 늘린탓에
현재 존나많이 재고가 쌓였습니다.
조금이라도 광고가 될까해서 올려봤습니다.
(사진은)광고자료.
http://image.blog.livedoor.jp/gono/imgs/c/3/c3435870-s.jpg
===============================================================================
이상 적당히 의역을 섞은 발로한 번역이였습니다. 출처는 고노선수의 블로그.
취정게 올리려고 했더니 안올라가더군요.(접속일 미달이 대체 뭐여?)
이거 잘못하면 고노가 받는 파이트머니는 사업적자 매꾸는대 다써야겠는대?
하나 사줄까......
Birmingham3。
現在こちらは朝の11時半。
今日は計量です。
UFCでは計量当日の朝、
運動を始める前に全選手が体重計に乗って、
リミットまであとどれくらいかをスタッフにチェックされるんだけど、
俺は174lbで、
1lbのオーバーは許されているから残り3lb。
1.3~1.4kgくらい。
全然問題ないっしょ。
その朝の計量の部屋で一緒になった選手やスタッフたちが
俺の入場や英語を褒めてくれて、
そこで英会話教室に通っていることや、
通い始めた頃の恥ずかしいエピソードなんかを話したら
いやー、今日は英語で笑いを取っちゃいましたよ。
楽し過ぎる。
写真は少しでも寒さを紛らわせようと、
まさか持ってきていたとは驚きの道夫キャップを被り、
これっぽっちもカッコよくないのにカッコつけて写真に収まるSEI。
初回の道夫グッズの売れ行きに味を占め、
調子に乗って第2弾の生産量を増やした結果、
現在、鬼のような量の在庫を抱えてしまっており、
少しでも宣伝させてくださいというので載せてやりました。
広告料払え。
http://image.blog.livedoor.jp/gono/imgs/c/3/c3435870-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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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8.10.17
-버밍엄3-
현재 여기는 아침11시.
오늘은 계체량을 하는 날입니다.
유엡씨에서는 계체량당일 아침, 운동을 시작하기 전 모든 선수가 체중계에 올라
한계체중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스텝들이 체크합니다.
저는 174파운드로 1파운드를 넘기는것 까지는 허용이되니 남은건 3파운드.
약 13.~1.4kg정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날 아침에 계체실에서 함께한 선수와 스텝들이
제 입장신과 영어실력을 칭찬에 주기에,
거기서 영어회화교실에 다닌 일이나,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의 쪽팔렸던
에피소드따위를 이야기했더니.
이야~오늘은 (무려)영어로 웃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군요.
사진은 조금이라도 추위를 막아보려고 혹시나해서 가져온
비장의 미치오모자를 써봤습니다.
코딱지만큼도 폼이 안나는대도 불구하고
나름 똥폼잡고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첫 미치오관련상품 매출에 도취되어
기분에 두번째상품의 생산량을 늘린탓에
현재 존나많이 재고가 쌓였습니다.
조금이라도 광고가 될까해서 올려봤습니다.
(사진은)광고자료.
http://image.blog.livedoor.jp/gono/imgs/c/3/c3435870-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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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적당히 의역을 섞은 발로한 번역이였습니다. 출처는 고노선수의 블로그.
취정게 올리려고 했더니 안올라가더군요.(접속일 미달이 대체 뭐여?)
이거 잘못하면 고노가 받는 파이트머니는 사업적자 매꾸는대 다써야겠는대?
하나 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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