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계 소녀 매춘부 자히아 드하르(18·사진)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축구스타 프랑크 리베리(27·바이에른 뮌헨), 시드니 고부(31·올림피크 리옹), 카림 벤제마(23·레알 마드리드)와의 성매매 사실을 진술했다고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드하르는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 남자들 모두를 사랑했다. 그들은 모두 내 남자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세 선수가 자신을 인격적으로 대해줬다고 덧붙였다.
페이는 하룻밤에 2,000파운드정도 라는듯.
첨에 미성년자 성매매 라고해서 상당히 더 어린줄 알았음.
얼굴이나 몸이 18살은 아닌듯 하지만...18살 생일은 리베리와 함께 보냈다는군요.
사실로 판결나면 최대 3년이하의 징역에 최소 40,000파운드의 벌금...라는거 같은대...
" If found guilty the Muslim convert faces a maximum of three years in prison and a fine of up to £40,000 "<--원문중...
환율 계산하면 하룻밤에 약 3백50만원 정도...
벌금은 약 7천만원...정도...
리베리의 또다른 원래의 그녀...
남편응원하러 알리안츠아레나왔던 리베리 부인(사진 오른쪽)ㅜㅜ;
사진올리는법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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