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랑 스파링 할분 구해요 잘하는 사람만 필독

[워크지존]

저는 아마 챔프에요 300전 300승 300ko고요
잽은 플리커 잽에
왼손 필살기술은 스매시
오른손 피니시는 코크스크류 블로 에요
뎀프시롤도 가끔 쓰는데 10라운드 내내 할수잇어요
제 ko패턴은 스매시로 가드를 날린다음에
코크스크류 블로 하트브레이크 쇼트(심장치기)를 해서
상대를 멈춘 다음에 뎀프시롤로 마무리해요
제 체급은 주니어 웰터고요 미들급 이상부터 스파링 파트너
구해요 스파링 하고 시픈분 쪽지 날려주셈
아 체육관은 압천 복싱체육관 이에요

[소마]

패턴을 미리 알려주다니 죽고싶은신가 보구만

[간디1호]

저는 한때 집없이 떠돌아다니며 싸움질이나 하던 부랑자였습니다.어떤 동네에서 싸움이 붙었는데 그곳에서 어떤 술취한 애꾸눈의 남자를 만난것이 시작이었습니다....그 남자는 저의 싸움을 구경하더니 "너는 나의 내일이다"라며 권투를 하지않겠냐고 하더군요.물론 그때의 저는 권투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그냥 무시했죠.하지만 그 애꾸의 남자의 집요함과 집착에 이끌려 권투를 시작합니다.하지만 저는 사고를 치는바람에 소년원에 가게되었죠.하지만 그 남자는 포기하지않고 소년원밖에서나마 연락을 하며 가르쳤죠.소년원에서 맘모스라는 사내와 싸우기도 하고 또 그곳에서 저의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남자와도 만납니다.그는 저보다 일찍 소년원을 나와 착실히 프로의 길을 밟고있죠.저는 그녀석과 다시 싸우기위해 프로의 길을 걸으렵니다.과연 가능할지....

[수호의요다]

더파이팅을 너무 많이 봤군 -_-;

[트리5]

압천이 어딘가요?-_-////

[토게니혼이치]

난 곰을 맨손으로 쓰러뜨렸는데 붙어볼래요?

[wkqndrmf]

난 북극곰 하고 18 대 1 로 싸워서 이겼는데 함 붙어 볼래요?

[deenaos]

내일의 죠임..

[네오동입니다]

왤케 초딩이 난무하냐

[촛불시민1]

저랑 스파링 한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