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R에 얼굴에서 피가 흐르면.. 시합중지(닥터스톱) 의외로 예전보다..
흥미가 없어졌다는.. 결론!!
예전에는 시합전날 체중검사 했는데.. 요즘은 시합일주일전에 체중검사를 하더군요
그만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복싱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이건 폭탄 다이어트 음식과의 싸움이고.. 인내끈기
스피드와 파워 기술이 있어야만.. 챔피온이 될수 있는..
링에서 하얗게 태워버릴수 없다면 그냥 취미로 배우시길!!
더 파이팅이나.. 허리케인 죠 보구.. 헛된망상을 꿈꾸는자 (( 나가있어~!! ))
헝그리정신이 요즘 필요한데.. 그런게 안보인다는!! 그다지 수입도 좋치않고...
잘못하면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하는!! =ㅅ=;; 최악의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