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엔딩플레너,럭키세븐

[만선문]

이제 1분기 일드도 점점 마무리가 되어 가는거 같으네요

엔딩플레너는 처음에는 장의사 나오는 내용이라 무겁겠구나 하고 안보려고 했는대

누님이 그런 내용 아니고 코믹도 있고 감동도 있다며 꼭 보라고 첫화를 봤는대 이게

의외로 작품이더군요 주인공네 가족은 거의 막장 집안이고 큰형은 치매가 오는거 같고

둘쨰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의사 일을 이어받고 셋째는 원래

아버지를 도와 장의사 일을 했었고 다리까지 다쳐서 절면서도 참 일은 잘 하더군요

나머지 둘 도 있는대 이것들은 여자애는 학교 선생이랑 놀아 먹고 있고 남자애는 여자애 한테

빼져서 돈 뜯기고 있는거 같더군요 어찌 되려 하는지 하여간 쿠로사기 조합도 좀 나오고

은근 재미있네요 엔딩플레너 가볍게 볼수 있는 작품 이라고 생각 합니다 ..

럭키세븐 8화 진행중 유일하게 한회한회 챙겨서 보는 작품 이제야 점점 심각해질 모양입니다

사장님 습격 받으시고 사무실에는 괴한이 침입해서 마츠준이랑 싸우는대 보통이 아니고

에이타는 언제 또 나올런지 모르겠고 하여간 점점 재미있어 지는 럭키세븐 입니다 ..

[Technos]

1분기 끝날때 다 되가네요. 몰아서 볼 때가 다가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