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게츠쿠 럭키세븐
마츠준,에이타,나나코누님이 나온다는 네임 벨류 만으로도
꼭 봐야 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해주는 드라마죠 탐정 드라마 입니다 현재 2화까지 했구요
처음부터 탐정으로 나올줄 알았던 마츠준은 탐정이 아니라 불륜을 저지르는 백수죠 ㅎㅎ
하여간 불륜을 저지르고 있던 여자쪽 남편이 탐정을 고용을 해서 뒤를 캐죠
탐정 멤버가 에이타,오오이즈미 요,리이사 행동요원들은 이렇게 3명 이구요
나나코 누님은 탐정 사무소 사장~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음 사연이 있어 탐정사무소를
하고 있는듯 보임 아버지 문제인거 같은대 2화 마지막에 뭔 있다는게 나옴
이렇게 해서 불륜녀 한테 연락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는 자리에 에이타를 발견
호텔에서 마주쳤던걸 기억 그걸로 인해 에이타가 자기 뒤를 밟고 다닌걸 눈치를 채더군요(눈치는 정말 빠름)
근대 에이타다 한 주먹질 한다는걸 모르고 재대로 맞죠 맞고도 죽어 뒤를 따라가 탐정 사무소까지
가서 인연이 되어 그곳에서 일을 하게 된다는게 1화 주된 내용이더군요 마츠준은 열혈쪽 분위기라 탐정 사무소에
필요한 인물이라 여겼는지 나나코가 말을 좀 섞어 보더니 일해보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여자쪽 수사는 머 전적으로 맡을꺼 같은
느낌이구요 이제 2화밖에 진행이 안되어서 머라고 말은 못 하겠지만 오랜만에 게츠구 기다려 봅니다 3화는 결혼사기 내용인거 같더군요
마츠준 출동을 하는 느낌이구요 탐정 드라마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좋은 느낌으로 보실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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