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할 사항으론,,, 본인은 전혀 일본어를 모르기에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습니다. 가능한 건 오로지 플레이시 소리를 듣고 기억하는 뜻과 연결해서 쓸 수 있을 뿐이죠
몇 군데 카페에서 스샷을 찍어서 질문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맨날 물어볼 수 있는 게 아닌지라서요,
결국 상당한 본인의 의역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번역기도 못 돌리는 데 jpcsp로 구동해서 하기 때문입니다(jpcsp 자체는 영상도 찍을 수 없고 번역기도 못 씁니다)
부족한 실력과 의역에 의존하는 지라 뜻이 정확치 않을 수 있으니 양해해주십시오,. 번역기도 없고 글자도 못 읽는 데 소리만 듣고 해석하는 건 정말 힘들답니다.
그래도 작업을 하는 것은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호무라 루트 플레이--------------------------------------------------------------
호무라: 카나메 마도카의 운명을 바꾸겠어.,,,
단 한 사람의 소원을 바래서 나는 몇 번이든 같은 시간을 반복하고 있어.
그래서 나는 드디어 깨달았다.
마도카 혼자만 구해봐야 마도카를 절대로 마도카를 구할 수 없다는 걸,,
호무라: 도망쳐도 소용 없어, 거기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번에야 말로 절대로 너를 놓치지 않겠어
같은 시간을 반복해도 이번이 마지막...,
이런 흉측한 루프 따윈, 뛰어넘어 주겠어.
...발견했다.
큐베: 예상 외로 빨랏네,
호무라: 그런 소리는 마지막이야. 그 앞은 막다른 골목이거든.
각오해라. 큐베!
호무 버튼 발동: 선택에 따라 분기가 갈립니다
여기서 큐베를 처리하면 카나메 마도카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어.....,
1. 큐베를 공격한다(선택)
마도카와 접촉하지 않게 하려면 여기서 처리하는 것이 최선
2, 큐베를 잡는다(미선택).
빵!
..해냈다. 이걸로 마도카네에게 접촉할 수 없어
그녀의 운명을 바꿨다.
큐베: 아케미 호무라. 너는 대체 뭐하는 녀석이지?
나의 일을 알고 있어. 그리고 그 힘....
호무라: ,,,,,
큐베: 말하지 않는 건가....
뭐 좋아. 니가 누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나를 죽여도 소용없어
대용품은 얼마든지 있어도 무의미하게 죽이면 곤란하단 말이지. 아깝잖아.
호무라: 의미 없는 일이 아냐, 너와 카나메 마도카의 접촉을 막았다. 그것만으로 충분해
큐베: 그건 어떨까나?
호무라: ..!
큐베: 아까 봤겠지만 날 대신할 몸은 얼마든지 있어, 나를 죽였다고 생각해도 그 것은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막은 것에 지나지 않아.
즉. 너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 했다는 거다. 이대로 너에게 도망치는게 가능해
호무라: 큭,. 놓치지 않아
큐베: 그건 무리다. 몸의 크기를 생각해봐
너가 갈 수 없는 곳도. 나는 아무 어려움 없이 갈 수 있지. 작별이다. 아케미 호무라
탕!
큐베: 하아. 공격을 해도 소용 없다고 말하지 않았나.
뭐 좋아. 이 상처 입은 모습은 여러모로 효과적이네,
호무라: 기다려,. 큐베!.
큐베: 살려줘,. 마도카!, 나를 살려줘, 마도카!
호무라: 이런!. 마도카한테 접촉했어... 다시 쫓아가서 녀석을 쏠까?
마도카: 어디 있는 거야?
호무라: (마도카!)
(이미 늦었다, 어딘가 숨어서 상태를 살피자)
마도카: 심해, 누가 이런 짓을,.
큐베: 살려,,줘......
마도카: 너야?, 나를 부른 사람이,,,
사야카: 어떻게 된거야,. 마도카?
마도카: 이 아이가.,,
사야카: 켁,. 이런 알 수 없는 모습을 한 건 뭐야? 봉제인형?
마도카: 모르겠어. 하지만 나한테 살려달라고 했어!
사야카: 어찌됬던 어디간에 맡겨서 손을 쓰지 않으면,,
호무라: (큐베여,. 네 녀석은 마도카네와 접촉해버렸다. 이후 저 둘은 마녀의 결계에 들어가게 되버려.
그 이후 토모에 마미가 나타나서..............., 이래서 지난 시간축과 다를 바가 없잖아. 또 다시 같은 순간을 반복해야 하는 건가?
하지만,. 아직 포기할수는 없어.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마도카의 운명을 바꾸어놓겠어!)
운명은 분명히 바꿀수 있어
마도카: 대,대단해
사야카: 마치 텔레비전에 나오는 히로인처럼 엄청 멋있어!
마미: 후후, 고마워,. 그렇게 말하니 정말 기뻐
사야카: 하지만, 이 세계에 이런 것이 있다니
마미: 그러네, 믿기는 어렵겠지만 이것이 현실이야. 하지만 내가 지금 쓰러트린 것은 마녀가 아니라 사역마. 더 무서운 적이 있아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여튼 여기를 벗어나자
마도카: 네!
사야카: 굉장해,마미상, 항상 저런 녀석들과 싸우고 있나요?
마미: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렇네. 싸우고 있어
마도카: 저기, 마미상ㅡ, 마법소녀란 건 어떤 느낌이죠
마미: ?
마도카: 사람들을 위해서 싸우는 건 어떤 기분일꺼가해서
마미: 아. 그렇네. 여러가지 말할 것이 있지만,, 좋다면, 둘 다 우리집에 오지 않겠어? 여러가지 말할 것이 있어
사야카: 아. 괜찮은가요?
마미: 물론!
마도카: 네,, 그렇다면
마미: 큐베에게 선택받았다면 너희들도 더 이상 타인이 아니지
호무라: 여기까지는 지난 시간축과 똑같애, 마도카네는 토모에 마미와 큐베에게 설득당해버리지,. 하지만, 아직 가능성은 남아있어
마도카, 너의 운명을 바꿀 가능성이 남아있다면..
나는 포기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