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티비에서 성폭행당하고 스스로 목숨 끊은 어떤 여자의 사연을 보았고
그러고난뒤 그 여자가 자꾸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거있지
거기다가 뱃속이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고
티비방영목록 샅샅이 보면 분명히 둥근 달걀상에 쌍커풀없는 눈에 통통한 체형 분명히 나올거다
그리고 뱀띠가 특정띠의 귀신이 들러붙으면 극심한 활력저하를 겪는거인데
그게 돼지띠하고 쥐띠인것
계속 당해보니까 별거없었다 그저 남자에대한 극도의 애증 그것뿐
그리고 다시 기어들어와서는 뱃속에서 진동 일으켜 겁먹게 만들더라
그리고 그년 하나때문에 정조 지키겠다고 자결한 열녀들은 죄다 똑같을것같다
조선시대 열녀들 얼굴에 먹칠이나하는 잡배 잡것으로 보이는것
그동안 많이 겪어봤는데
가장 위험한것들이 명분때문에 물러서는법이 없이 짐승처럼 원한 증오밖에 없어서 마구 덥치고 괴롭히려는 그런것들이더라
남의 몸에 기어들어와서 얻어 처먹는데도 그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미.친것들이라고밖에 말할수없는것
내몸을 건드린다던가 더듬어대는것도 그냥 목적이 하나다 욕망을 채우고 굴복시켜 노예처럼 부려먹는다는것이다
걍 정신병자 미.친 광.년 그렇게밖에 생각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