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버튜버) 새삼 A짱이 개쩔게 느껴진다

[간다무간다무/ArchiM]

소라 데뷔시기보고 문득 느꼈는데

일단 여고생이 아이돌 하고싶단 친구 손잡고 공대 아조씨 찾아가서

의기투합하고 데뷔시킨 그 실행력도 대단한데

그 시기가 키즈나 아이가 데뷔하고 1년도 안되었다는 점

바로 버튜버 시장이 펑 하고 폭발성장한것도 아니고

조금씩 "버튜버 시장 뜨나? 뜰것같은데? 아닌가?" 간보던 타이밍이었는데

거기에 뛰어들었다는 점도 대단함

[킹랩터연합]

난 야고가 더 대단한거 같음
아무리 3D장비 같은거 하고 있었다고 해도,
저렇게 버튜버 하자고 하는거 듣고 사업 시작한게. ㄷㄷㄷ

[ブルーローズ]

그냥 야수의 심장 집합체들이지...
'얘는 되겠다!' 하고 사장 찾아간 여고생, 그걸 보고 '이건 되겠다' 하고 투자 진행시킨 사장, 그리고 그 초창기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버텨낸 여고생...

[Geomdol🐻💿⏱💤]

멈추지않는 이야기의 시작은 아저씨와 여고생 둘이었다는 이야기

[레인보우스톤]

논스톱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