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케이팝/스포) 스승님들 얘기는 더 안해주나

[혼돈이끼]

왜 이렇게 억압하고

내가 들어도 확신이 안서는

'혼문 봉인만 성공하면 너도 평범한 인간이야' 라는 엇나간 가르침 고수해오고

컨씰 돈삘~ 시킬 때 쌔했는데

진짜 언니 부탁이라 맡아 키우긴 했는데

반인반마라서 어찌할바를 모르던 쌩초보 엄마였을 뿐이라니...

해소없이 주인공의 막강 멘탈로 넘어간 갈등에

이후 아예 컷당해서 좀 아쉬움

[파리아]

떡밥이 남았다 -> 후속작 각이다 -> 우리 이거 또 본다! 라고 설레발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