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폰타인쯤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원래 발자취 영상대로면 6.0은 스네즈나야 였고 그 다음이 ??? 였는데
계획 바뀐데에 폰타인 스토리 반응이 영향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폰타인 스토리중 에게리아의 최후 같은건 이미 수메르에서 설명을 했는데
메인스토리가 아니고, 탐사하기 꽤 꺼려지는 사막지역 서브퀘에만 나오다보니 이쪽을 아에 안한 사람이 꽤 되고
별고래도 원래대로면 '와! 붕괴 오마쥬! 정말 쩔.어.줍.니.다!' 하는 반응 예상했는데
막상 '아니 시발 뭐임' 이런 반응 나오니까 당황한게 아닐런지
여기서 대부분의 유저랑 개발진이 실제로 아는 정보 간격차이가 꽤 된단걸 파악했을거 같고
이대로 하이라이트 갔다간 그먼씹 대잔치 된다고 판단해서 설정 정리용으로 노드 크라이 꺼낸게 아닐까
스커크 전임에서 별고래 설정 뒷수습 하는거 보니까 이런 생각 들었음
(IP보기클릭)183.97.***.***
어떻게봐도 제작초기부터 기획된 지역은 절대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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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봐도 제작초기부터 기획된 지역은 절대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