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우유 1리터 짜리 여러 종류로 파는데
손님이 흰우유 어딨어 하길래 흰우유 파는데 알려줬더니 저지방 우유를 고르는거야
그래서 이거 저지방 우유인데 괜찮냐고 했거든
그랬더니 이 새끼가 "내가 ㅅ발 그걸 언제 물었는데 그거나 저거나 같은거다 이거 살거니까 지랄"이랬음
근데 카운터에 와서 바코드 찍어주니까 도로 안산다면서 흰우유 바꿔감
근데 이 새끼는 예전에 한번 왔었을 때 똑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우유 설명 안한다고 개지랄함
설명해도 지랄하고 안해도 지랄하니까 그냥 안하는게 나음
한두명이 이러는거도 아니고 꽤 자주 이래서 이거 맛이 어때요? 이런거 그냥 다 모르겠다고 함
맛있으면 지랄 맛없으면 지랄ㅋㅋㅋㅋ
뭐가 됐든 모른다고 하는게 편함
손님이 흰우유 어딨어 하길래 흰우유 파는데 알려줬더니 저지방 우유를 고르는거야
그래서 이거 저지방 우유인데 괜찮냐고 했거든
그랬더니 이 새끼가 "내가 ㅅ발 그걸 언제 물었는데 그거나 저거나 같은거다 이거 살거니까 지랄"이랬음
근데 카운터에 와서 바코드 찍어주니까 도로 안산다면서 흰우유 바꿔감
근데 이 새끼는 예전에 한번 왔었을 때 똑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우유 설명 안한다고 개지랄함
설명해도 지랄하고 안해도 지랄하니까 그냥 안하는게 나음
한두명이 이러는거도 아니고 꽤 자주 이래서 이거 맛이 어때요? 이런거 그냥 다 모르겠다고 함
맛있으면 지랄 맛없으면 지랄ㅋㅋㅋㅋ
뭐가 됐든 모른다고 하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