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개업자니깐 신도시 상권 투자 방법 알려줄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거니깐.
일단 신도시 신축 상가는 무척 비싸게 분양됨..
건물주의 꿈을 안고 풀대출로 안고 들어가.
근데 원가가 너무 비싸니 세입자가 안들어옴..
그러니 비싸게 산 매수인은 대출 못이겨서 파산하고
상가는 경매로 다시 나옴.다음에 또 풀대출 안고 경매로
또 들어오고.. 세입자 못받고 파산해서 다시 경매 나오고
이렇게 3번정도 주인이 바뀌면..
거품이 빠짐..
이때 사는거임..그리고 그때쯤 되면 신도시여도 사람이 어느정도 차서
상권이 안정됨..
마지막에 처음 가격의 거의 4분의1에 산 사람이 제대로 건물주가 되서
편하게 월세 받으면서 사는거지..
근데 나라면 귀찮게 세입자 관리하고 사업자 등록해서 취업할때나
피부양자탈락 같이 골치 아픈일을 겪는거보다는
그냥 미국 상장된 부동산 리츠 리얼티인컴 같은 리츠회사를 사고 말거 같아..
내가 관리할것도 없고 돈 꼬박꼬박 들어오고 환전하기 편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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