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투개표의 도쿄 도의회 선거에서는 입후보자 295명중 여성이 지금까지 가장 많은 99명이 되어, 2009년 도의회 선거로부터 5회 연속으로 최다를 갱신
도선거 관리 위원회에 의하면, 도의원 선거의 여성 후보자는 09년이 52명, 13년이 53명, 17년이 65명으로 추이. 2021년과 이번에는 교도통신 집계에서 각각 76명, 99명이었다.
후보자 증가는 의회의 여성 비율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정부의 집계에 의하면, 24년말 시점에서 의회에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2위의 카가와현의 22.5%를 따돌리고, 도쿄도가 33.1%로 전국 톱. 남녀평등도를 분석한 25년의 「도도부현판 젠더·갭 지수」에서도, 도쿄도가 정치 분야에서 1위였다.
반면 여성 후보자의 비율은 정당 간에 차이가 있다. 이번 도의원 선거에서는 공천자의 비율은 공산당의 70.8%가 가장 많았고, 지역 정당 「도민 퍼스트 모임」이 37.8%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는 공명당이 27.2%.
도쿄도지사도 여성도지사가 3연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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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의원들 보면 걍 거수기던데 | 25.06.19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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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19 10: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