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붉은별)은 '우리 삼중련 태양계 망한 듯'
우리가 망하면 다른우주 에너지(암흑물질) 가져오면되지! 라는
발상으로 부하를 만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부하들
(솔 11유성주)
애들을 본 카인(초록별)은
카운터로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제작한다
그렇게 한창 삼중련태양계 멸망을 막느니 마느니 하는 와중...
보라별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존더메탈을 만들었는데
애들이 폭주해버리고 만다.....
.
아벨은 이에 존더 원종 핵이 31개면 31번 자폭하면 되겠네?
라는 기똥찬 생각을 하게되고
제이아크 31대를 제작하기 시작하고
거의 완성 직전에 31대 동시 진수식하면 쩔겠다!
(거의 프로그램만 깔면 되는상황)
하면서 똥볼을 차버리고 존더의 급습으로 멸망하고 만다......
이에 카인은
제네식을 존더용 다시 개조하던 중
존더의 공격을 받고 초록별도 폭망하고 만다
간신히 코어(걀레온)만 도망쳐서 존더랑 싸우게 되는게 tv판 이전 스토리
tv판 이후 final 시점이 되가니
삼중련 태양계가 수축하네????? 하면서
솔 11유성주가 활동을 시작하고......
이놈으로 무한 복제를 갈겨버린다.....
(제네식은 존더용->솔11유성주용으로 개조한다고 막을 타이밍을 놓쳤다..)
당연히 삼중련 태양계만으로는 이렇게 무식하게 복제할 에너지가 없었고
이놈 계획대로 다른 우주 에너지를 신나게 써버리면서
쳐발리면 복제 ㄱㄱ, 복제 ㄱㄱ 하다가
final의 개막장 상황이 발생해버리고 만다...
(참고로 이놈이 질러버린 게이트여는 짓거리는 폐계왕에서
트리플제로 대량발생이라는 빅똥이 되고 만다)
* 제네식이 G크리스탈을 베이스로 싸우는 계획도
final 보면 복제만 없었어도 필요없지 않았나 싶다.
* 참고로 가오가이가의 문제의 원인은 아벨을 찍으면 대부분 해결된다.
(대형사고를 쳤거나, 똥볼을 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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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 하지만 난 꼴리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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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 하지만 난 꼴리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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