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사실 난 키즈나 아이 처음 봤을때

[직구지온잔당군]

그냥 특이한 윳쿠리 실황의 아종인가보다 했음

판떼기 하나 세워두고 더빙 입히는 면에선 별반 다를 것도 없게 느껴졌고

목소리가 TTS 대신 실제 사람이고 그 판떼기 라는게 3D 미소녀 아바타 라는게 특이했지

(찍어놓은거 남은게 22년의 1년차 밖에 없어서 일단은)

물론 지금은 홀로 니지 나나시 개인세 다 옴뇸뇸거리는 훌륭한 버생을 살고있는게 유머

[김흐켠]

윳쿠리라고하면 너무 아재잔아요

[직구지온잔당군]

놀랍게도 아직도 현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