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는말그대로
집주인이 집을담보로(담보도아니지만)
무이자로 돈땡기려고 생긴제도임
사금융이라고봐도되고...액수가 엄청큰.
근데 미쳤다고 집주인들이 무이자로 집빌려주는게아니잖아.
당연히
목돈들어갈일있을때쓰던겨
그러니까
전세준돈으로 집을하나더산다던가
사업자금으로쓰는등..
결국 지속적으로 집값이오르니 어떻게든 얹어서 위로위로가는게 전세의목적이었음.
그러니 전세사기나 돈떼먹는게 왜나오는지도자명함.
그냥 산돈보다 더떨어지는 깡통주택덕분에 돈이안되서 돈을못주는거뿐임
집주인이 집을담보로(담보도아니지만)
무이자로 돈땡기려고 생긴제도임
사금융이라고봐도되고...액수가 엄청큰.
근데 미쳤다고 집주인들이 무이자로 집빌려주는게아니잖아.
당연히
목돈들어갈일있을때쓰던겨
그러니까
전세준돈으로 집을하나더산다던가
사업자금으로쓰는등..
결국 지속적으로 집값이오르니 어떻게든 얹어서 위로위로가는게 전세의목적이었음.
그러니 전세사기나 돈떼먹는게 왜나오는지도자명함.
그냥 산돈보다 더떨어지는 깡통주택덕분에 돈이안되서 돈을못주는거뿐임
이런거아냐..
그냥 돈이돈버는데 부스터달다가
이제 상황적으로불가능해진거지.
월세가 오를일만남았다이거지
(IP보기클릭)14.33.***.***
우린 이해를 못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음 전세 받아서 사업을 하거나 그러는게 아니라 그걸 생활비로 씀; 담보걸고 자기 건물이 넘어가든 말든 상관 없고 건물 값어치를 초과해서 돈을 땡겨다가 펑펑씀 그러니까 건물은 애초에 넘어갈걸 상정하고 대출 받고 거기에 전세까지 받아서 돈을 최대한 끌어다 자기 쓰고 싶은곳에 쓰는거야 담보 대출 -> 그걸로 대출 끼고 다른 건물 구입 -> 전세 받음 이걸 반복해서 수십 수백억으로 불려가지고 펑펑쓰고 다니는거
(IP보기클릭)14.33.***.***
우린 이해를 못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음 전세 받아서 사업을 하거나 그러는게 아니라 그걸 생활비로 씀; 담보걸고 자기 건물이 넘어가든 말든 상관 없고 건물 값어치를 초과해서 돈을 땡겨다가 펑펑씀 그러니까 건물은 애초에 넘어갈걸 상정하고 대출 받고 거기에 전세까지 받아서 돈을 최대한 끌어다 자기 쓰고 싶은곳에 쓰는거야 담보 대출 -> 그걸로 대출 끼고 다른 건물 구입 -> 전세 받음 이걸 반복해서 수십 수백억으로 불려가지고 펑펑쓰고 다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