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5살 위에 선배랑 일적인걸로 말다툼 하다가
쌓이고 쌓여서 서로 크게 한바탕 했는데
회사에서는 나는 가볍게 주의만 주고
선배는 과장님이랑 따로 면담하면서 한소리 들었는데
그 후로 서로 서먹서먹 하면서 대화도 안 하다가
계속 보면서 일하는데 불편해서 내가 먼저 말 걸고 사과 하려니깐
안 받아주더라..
선배라 불러도 대답없고~ 메일을 보내도 읽씹하고
ㅈ같아서 나도 걍 말 안 하고 지냈는데
이 선배가 부서 이동 하게 되면서 얼씨구 했는데
한 4년 지나서 다시 우리 부서로 오길래
찝찝하지만 다시 한식구 되었으니깐
잘 지내셨냐면서 먼저 말 걸고 했는데
말 걸지 말라네.. 어휴
인사도 안 받아주고 뭐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하고..
답답하다.. 후
같이 일하는 분들은 나한테 멋쩍은 웃음 지으면서 다들 불편해 하는거 같은데
우짜면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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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싸운게 어느 정도 수위이고 어느 강도였는지에 따라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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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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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은 선배 아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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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한거 싹다 자르고 여기다 이야기했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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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싸운게 어느 정도 수위이고 어느 강도였는지에 따라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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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이게 중요하지 | 25.06.16 0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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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 자꾸 후배들한테 별거 아닌걸로 시비걸고 나한테 하소연 하고 일하는데 지장 없는것들 자기 방식대로 안 한다고 화내고 하길래 그만좀 해라 해라 하다가 싸웠음 | 25.06.16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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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잘못을 떠나 뭔가 심하게 안맞다 싶으면 안 엮이는게 낫더라고 | 25.06.16 0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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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교류
님이 잘못한거 싹다 자르고 여기다 이야기했을수도 있고 | 25.06.16 0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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