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종드 마왕 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해봤는데요.
결국엔 플레 까지 따서 인증 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유일하게 잘 못하는게 격투 장르 ㅠㅠ;;;
그리고 추리 어드밴처 같은 경우는 저걸 왜 하나? 할정도로
플레이시의 흥미를 느끼진 못합니다.
다만 이런 미니 게임같은 메종드 마왕 좋아라 합니다.
이전에 플레 땃던 게임들 평가를 한마디로 해보자면.
1. 용사 주제에 시건방지다. G = "본격 채광 게임"
2. 토귀전2 = "본격 쓰리커 카드 게임"
3. 진삼 영걸전 = "본격 공명 게임"
그리고 요번에 추가된 메종드마왕
4. 메종드 마왕 = "본격 병아리 키우기 게임"
팁이자 공략이 나왔네요.
병아리만 잘 키우면 다 깹니다. ㅠㅠ
저같은 경우는 물방 99는 잘 뜨던데 마방은 66 정도 밖에 안뜨더라고요.
체는 한 500 대 정도? 대신 공이 255 max 치를 찍어서
최후의 기사를 쌈싸먹으니 3초 걸렸나? ㅋㅋ
병아리의 씹사기적 공속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딱히 팁이나 공략은 게시글에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하나 고전 했던건... 마물 도감인데.
물고기 여러마리 띄어서 왕좌 소환 하고
머.. 아인족 받아서 시간 굴리고..
이게 1회차로는 힘든게
서로 극상성인 몬스터가 있으면 그게 상쇄가 되서 호감이 올라가지 않아요.
몹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야 상위 티어 몹이 열리는데..
그게 약간 골때렸네요.
약간의 팁은 물고기 머리는 제단에 피 를 받치는데 제단에 피바치는 제단이랑
기도하는 제단은 다른듯 싶더라고요 2개 다 설치하고 절대 엘리먼트 받지 마시고...
그러다 보면 퀘가 떠서 그퀘 뜨면 왕좌 소환
엘리먼트 할땐 심연족 다 빼고 식물 배치로 깻던거 같궁. ㅠㅠ;; 에궁
아인족도 아인족 받고 있다보면 퀘가 떠서 그퀘 클리어시 4티어 나옴
젤로 어이없던게 심연족..
심연족은 아무것도 안하면 호감이 소폭 하락하기 때문에..
물고기 라인을 잘 형성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좋았던점 ^^
2회차 인계는 없지만 마물도감이랑 퀘스트가 인계가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1회차 + 2회차 (따로 시작해야합니다) 로 마물도감 퀘스트 인계가 되서
1회차는 도전용 겜이고
2회차는 작업용 겜하면
2회차때 나름 쉽게(?) 플레 가능합니다.
어쨋든 병아리를 얼마나 잘 키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네요.
저같은 경우는 초 리치 딸라고 골드 벌라고 1회차 20시간 정도 했고
2회차는 4~5시간만에 깻네요.
근데 알고보니 막판 "메종드마왕" 퀘에서 100만을 준다는 ㅠㅠ;;;
150만 이상이면 초리치 트로피 주는데.
동영상을 봤는데 병아리로 혼자 잡는거 그거 보고 따라했는데..
병아리... 그것이 관건이로다!!
정말 지겨웠지만 해냈습니다 수거하세요 ^^
Next Game ...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제네시스..
그것이 목표로다!! ^^
물론 iq 점프 월간지 보다가 레고 조립 하고
SD 건담 G 제네레이션 제네시스..
하러 가야겠습니다 수거하시고요
공략글들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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