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 생각없이 확인만 누르다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상대는 아래 결과 팀, 대형 플랜트 시민전이었고 2:0으로 이겼습니다.
이판 끝나고 결과 볼 때 세 번째로 MAX 찍은 3위인지 인제 알았습니다.
채팅으로 甘さん이러는데 '왜 예전 랭킹 3위 닉네임을 들먹거리지? (甘城)'
이거 보고 이해했습니다.
위에처럼 진지하게좀 하지...
7위분은 염룡+블래스터, 8위분은 캇체+볼프 들고다니니깐 결과가...
하나 옮기고 놀기 1
하나 옮기고 놀기 2
전력 차 나면 0킬도 존재
다른 3명 크리미 들고 놉니다.
meme분은 근접 무기만 들고 간 것 같습니다.
저만 열심히 옮겼습니다.
좀 힘들었습니다.
한명 도중 튕겼지만 이겼습니다.
튕긴 분 2킬 3데스로 초반에 튕기셨습니다.
상대 팀 충분히 멘탈 붕괴
이것도 힘들었습니다.
여기선 별로...
meme분은 아리사카, 저까지 나머지는 크리미
Terra분은 사룡까지...
양민팀 만나면 너무 논다.
상대 스나만 셋...
그래도 이겼습니다.
우리 팀 스나이퍼는 쭉 저 혼자 였습니다.
이거하고 보니 새벽 2시 42분...
3시간 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산됬습니다.
갓이터 2 RB 사놓고
'플래티넘 딸 때까진 다른 게임 일체 안 하겠다.'
작심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