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S, HS 로 견제하고
벽사이즈 나오면 칼던져서 붙은 다음 근접이지 유도
맞나요?
저 플레이 자체가 너무 노잼인데...
필드에서 이지걸꺼도 없고 그냥 무지성 S HS
칼던지기는 리스크 때문에 난발도 못함
쓸만한 정역 공격도 없음; 점프 HS에 정역이 왜 안달린지 의문이고
무적기도 없어서 탈출용, 도박 지르기도 없음
벽으로 몰아도 중단이지걸 기술이 더스트 뿐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재미의 포인트로 만든 케릭인지 모르겠네요
원거리용 케릭인건 알겠는데
그냥 슬러쉬로 견제하고 딜넣는 과정 자체가
너무 단순하고 심리라는게 없어요
연구를 하려고 찾아도 찾아도
심플해서 껀덕지가없네요
그나마 괜찮은게
공중격추 대쉬 콤보였네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거라면 좋겠는데
공략영상 대전영상을 찾아봐도
뭐가 없네요
그랑블루 때도 고른케릭이 너무 심플해서 파고들요소가 안보여
실망했었는데 설마 길티에서도 느끼게 될 줄 몰랐네요
스파처럼 단순화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길티시스템과는 맞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뭐가 놓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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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네요 ㅎ 뭔가 큰 기대감 때문에 부정적인 글이 되버린듯; 심플해진 만큼 다양한 케릭을 파고 들어야겠다고 다시 생각이 들었네요^^ | 21.06.15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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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이것저것 해봐야겠어요^^ 충고감사요~ | 21.06.16 0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