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레나스와 아리의 비교를 해봤습니다.

[라킨스]

이제 슬슬 도핑할 맴버를 정하려고 하다가 레나스가 아리에게 뒤쳐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한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아리에겐 궁그닐을 껴주고 레나스에게 레반틴을 껴주고 데미지 비교를 해봤는데 화속성 내성만 있는 아류제한테도 레나스의 데미지가 높았습니다. 뭐 일반공격의 차이 일지도 모르겠지만 콤보에 쓸거라 바꾸지도 못하니...

그리고 99렙때 스테이터스를 비교해보니 레나스쪽이 인트가 더 높더군요.

개인적으로 투톱으로 도핑할때 아리보다 레나스쪽이 더 나은거같은 생각이 드는데 아리를 특별히 선호하는 이유가 있나요?

레나스는 점프해서 내려찍기,띄우는 공격 2가지를 썼고 아리는 끌어당기는거랑 띄우기 2종류 (기술 이름들이 생각 안나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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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티어맷 6마리를 10분안에 봤는데 3마리를 프레이의 헤븐리 삑살로 틸풍 못얻은.... 개인적으로 우르보다 잘나오는거 같더군요....
에델크라운하고 바하메트는 얼마나 노가다 해야할까....;;

[은별]

에텔 크라운 노가다라... 요령만 알면 도핑 재료로 사용할 것 정도는 몇 시간 정도에 모두 구합니다. 저는 한 6시간 정도해서 26개인가? 얻고 관뒀던 기억이 나네요. 히로이즘 세팅 등 스킬과 아이템 준비만 센스있게 제대로 해주면 더 쉽고 빨리 끝나죠.

[은별]

레나스보다 아리를 더 선호하는 보편적인 이유라면 착용할 수 있는 무기의 공격력 차이를 들 수 있겠죠. 궁그닐과 페인트의 조합이라고 할까요? 다만 세라픽과 같이 일반몹이나 보스몹들의 마법내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서는 데미지 감소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궁그닐에 속성이 붙어 있어서리)

[은별]

그래서 아리에 올인한 분들 중에서는 궁그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서 필드에 적들의 속성 저항력을 제로로 만드는 봉인석을 안치시키고 하기도 하죠... 다만, 레나스와 아리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은 저도 확답은 못하겠네요. 고수분들이 답변해 주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jei]

가장 간단한 이유라고 한다면 레반틴은 여분이 없지만 궁그닐은 여분이 여~~~~~~럿 된다는점이겠지요,

[초력공간]

디란 최고!@@ 300백만의데미지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