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오래해보진 못했지만, 예전 PS2 초기에 나왔던 모토GP 생각하고
내달려봤네요.
이어폰으로 들리는 상대 바이크의 엔진소리.... 멋집니다.
이게임이 코너링이 잘안되네 어쩌네 하는 얘기는은...
어떤 게임이든 그 게임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라 생각하네요.
예를 들면...릿지레이서에선 엑셀러레이터 잠시 놓고 꺾으면 드리프트가 되는데,
그란에선 그렇게 해도 드리프트가 안되니 그란은 재미없다...
라는 식의 얘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바이크는 안타봐서 시뮬레이터성은 어떤지 몰라도, 코너앞에서 속도를
팍 줄여 회전반경을 작게 만들고 최단거리를 찍고 도는건 여느 레이싱게임과도
같은것....
딴거보다 바이크는 폭이 좁으니 상대 바이크가 코너링하는 동안 그 좁은 틈새를
비집고 추월할때의 쾌감.....
비록 아직 10등안에 들기도 힘들지만, 좀 해보니 감이 옵니다.
레이싱을 좋아해서 가진 PSP 게임이 거의 레이싱이지만, 릿지이후 상쾌함을
느낀 게임되겠습니다.
PS2 판에 나왔던 미스터 드릴러의 스스무는 PSP판에서 안나오나...
![](http://image2.ruliweb.com/data/news4/03m/16/ps2/motogp06.jpg)
내달려봤네요.
이어폰으로 들리는 상대 바이크의 엔진소리.... 멋집니다.
이게임이 코너링이 잘안되네 어쩌네 하는 얘기는은...
어떤 게임이든 그 게임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면 되는거라 생각하네요.
예를 들면...릿지레이서에선 엑셀러레이터 잠시 놓고 꺾으면 드리프트가 되는데,
그란에선 그렇게 해도 드리프트가 안되니 그란은 재미없다...
라는 식의 얘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바이크는 안타봐서 시뮬레이터성은 어떤지 몰라도, 코너앞에서 속도를
팍 줄여 회전반경을 작게 만들고 최단거리를 찍고 도는건 여느 레이싱게임과도
같은것....
딴거보다 바이크는 폭이 좁으니 상대 바이크가 코너링하는 동안 그 좁은 틈새를
비집고 추월할때의 쾌감.....
비록 아직 10등안에 들기도 힘들지만, 좀 해보니 감이 옵니다.
레이싱을 좋아해서 가진 PSP 게임이 거의 레이싱이지만, 릿지이후 상쾌함을
느낀 게임되겠습니다.
PS2 판에 나왔던 미스터 드릴러의 스스무는 PSP판에서 안나오나...
![](http://image2.ruliweb.com/data/news4/03m/16/ps2/motogp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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