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까지만 해도 360 유저 였습니다-_-;
360 산건 5월달 초에 샀다가 어느날 심심해서 받아본 모토 GP 06 데모...
처음에 할때는 맨 뒤에서 1등을 해서 좌절이었거든요.
그러다 잠시 접다가 구입한 게임시디 다 클리어하고 정말 할거없어서 다시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재미를 느끼고 이 게임 팔기 직전 2달가량 데모만 했었는데요.
익스트림에서는 별로 재미를 못느끼고 GP 트랙만 플레이 했습니다.
그때 절 친구등록했던 외국분들이 죄다 정품돌리는거 보고 아시아판을 살까. 한글판 나오는거 살까 기다리다가 한글판은 7월달에 나온다고 하고서 나오지도 않고 기다림에 지쳐 엑박 처분하고 컴퓨터를 구입했거든요.
지금 소지하고 있는 돈은 10만원뿐이고 미칠노릇이네요...
거기다 정발버젼과 북미유저와 호환이 안되는것도 좌절이네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데모시절 GrandPrix에서 제 기록이 1분 24초 였는데 다른 분들 기록이 궁금하네요.
360 산건 5월달 초에 샀다가 어느날 심심해서 받아본 모토 GP 06 데모...
처음에 할때는 맨 뒤에서 1등을 해서 좌절이었거든요.
그러다 잠시 접다가 구입한 게임시디 다 클리어하고 정말 할거없어서 다시 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재미를 느끼고 이 게임 팔기 직전 2달가량 데모만 했었는데요.
익스트림에서는 별로 재미를 못느끼고 GP 트랙만 플레이 했습니다.
그때 절 친구등록했던 외국분들이 죄다 정품돌리는거 보고 아시아판을 살까. 한글판 나오는거 살까 기다리다가 한글판은 7월달에 나온다고 하고서 나오지도 않고 기다림에 지쳐 엑박 처분하고 컴퓨터를 구입했거든요.
지금 소지하고 있는 돈은 10만원뿐이고 미칠노릇이네요...
거기다 정발버젼과 북미유저와 호환이 안되는것도 좌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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