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3 - 인트로 스테이지 + 스테이지1

[MARIO128]

3편의 주인공은 로건의 딸과 G입니다.

로건은 1편의 주인공이었고 G는 1편에서 2P 플레이어, 2편에서는 스테이지1 초반에

교회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져있었죠. 로건이 작전 중에 부상을 입고 감금되어 딸이 G와

함께 구하러가는 스토리입니다. 딸이 아빠 친구와 함께하는 모험이군요.

그래픽은 좋아졌지만 어딘가 좀 심심한 하오데3입니다.

[Gecko게코ゲコ™]

시리즈 최대 쓰레기는 2편이고 -_-;;

시리즈는 앞으로 갈수록 점점 1편의 이름 값어치가 떨어짐 OTL

대체 이건...?

우웨볼의 저주??

잘보고 가요 ㅎ

[Korean topguys]

하우스오브데드 시리즈는 3편까지만 해본거 같음...

[잉여백수]

ㅊㅊ

[YuGo]

컨트롤러는 참신해서 재밌고 좋았는데ㅋ

팔이 좀 아파서 그렇지...........ㄷㄷㄷ

[「Lupus」]

전 이제 막 하오데4 원코인 하는 유저입니다만,

1은 그래픽만빼면 재밌었고

2는 난이도 같은게 맘에 들어서 지금도 간혹 합니다.

3는 재미는 있으나 이상하게 자주 안하게 되더군요...

4는 지금도 오락실에서 자주 합니다... 아직 30만점대 밖엔 안나오지만요...

[빠레]

1편 처음할때는 충격 그 자체였는데
어째 가면갈수록 분위기가 너무 밝아져서 실망하게 되네요;;
3,4는 분위기가 너무 밝음...
뭐 재미는 있다만 분위기는 1이 최고였는데...

[7.22 직권상정]

각 시리즈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2 > 4 > 3 > 1 입니다.

1편이 호러 건슈팅 게임이라는 컨셉으로 처음 나와서

나머지 시리즈는 재미를 떠나서 호러에 걸맞지 않는 감은 있죠.

바하 시리즈가 1편 이후 변한 것처럼 말이죠.

1편 최종보스인 매지션 type - 0 가 부활한

하오데 4 스페셜이 있기는 한데 국내에 들어온 곳은 없는 듯 하더군요.

이제 타로 카드에서 남은 보스는 달, 고위 여사제, 악마 밖에 없는데...

후속작에서 보스를 좀 우리던지 할 것 같네요. 매지션 같은 녀석이라면 환영이지만.

타로 카드에서 마이너 알카나까지 사용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요.

[사하시 미나토]

친구가 빌려준걸로 해봤었죠...
나무늘보 보스가 생각나네요 그러고보니 처음에 물려서 죽은사람 나중에 좀비로 나오지 않나요? 보통좀비들보다 좀더 강력한 맺집을 가졌던걸로 기억함

[엑셀레이터-X]

사하시 미나토 // 기억하시는 대로 인트로에 물려죽은 사람이 좀비로 나옵니다. 라스트 스테이지에서 파이널 보스한테 가기전에 등장하는데 맷집이 무진장쎄서 중간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webmasters]

잘보고 갑니다. 흥미진진하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