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챕터3 [한글자막....]

[§黑狼§]

이번에도 오역과 의역이 난무합니다. [뭐 난무라는 수준도 민망할정도로 대사가 없지만..]

워낙에 대사가 없다보니 그냥 옛날에 있었던 일을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말흙듥흙]

스테이지 3보스 은둔자

그나저나 대체 뭘 어떻게하면 저런 좀비들과 이런 거미보스가 생기는걸까요...
아무튼 건콘으로 하면 무지막지 골아픈데 pc판으로 ㅏㅎ면 전차 보스보다 간단한 희대의 바보

[§黑狼§]

그러고보니 보스몹에 이름 자막 넣는걸 잊었네요.

뭔가 빼먹은것 같다 했더니. 감사합니다.

[임팩트아치]

재밌게 잘봤습니다. 옛날에 하오데4에 막 맛들이기 시작했을때의 일이 생각나게 하네요ㅎ 크레이지플레이 자막에다가 적을까나..

[맛동산을내놔라]

중1때 오락실서 처음 봤는데 그땐 정말 충격과 공포였어요~ㅋㅋ
그후 하오데의 팬이 되기도 했었습니다~ㅋㅋ

[짬밥일병마리오]

잘보고 있어요 자막좀 더 넣어주세요 ㅋㅋ

[みつき]

맨처음 하오데 3로 인하여 하오데의 팬이 되고 얼마 후 바로 pc이식판으로 해본 게임 이랄까 허밋 때 일부러 2p를 만들어 2p의 크로스헤어는 일부러 중앙에 놓고 다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하오데 5는 않나올려나

[『†360˚』]

어째 2판보스가 더 어려운거 같네요;;;

[근육의남자]

허밋은 건콘으로 하면 어려운 보스임.

[차칸앙마815]

맛동산님 말처럼 첨 하우스오브데드 오락실에 나올때 충격과 공포였음..
오죽했음 꿈에서도 나오고 그랬음..

[무대뽀8]

재밌게 잘봤습니다~ 노래가 좋네요~~

[금붕어짱]

와 슈ㅣ발 이게 대체 언젯적 거야

나 초딩때 컴 살때 깔려져 있던건데 진짜 오랜만이당

[금붕어짱]

2도 연재해 주실거져?

[미스테리고양이]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오락실에서 엔딩을 본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네요. 전 사람들을 거의 살려주지 못해서 빙빙 돌아간 기억이 있네요.
영어..음..전 무슨 말인지 몰라 화면과 상황을 보고 대충 이런 뜻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 앞으로도 꾸준한 연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