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무적 철벽]

리뷰가 모든걸 말해주고 있는 게임

[동방전패]

오락실에서 진동되는 총으로 했던 기억이...요거 최신작이
엄청 스피디하던데...

[천상-심판-성전]

3빼고는 오락실에서는 더블건이 가능했다는..

[redholic]

ㅡㅡ;; 저 잡지;;
좋은점을 쓰라고 해놨더니 기자가 굉장히 비꼬네요;;
망작이었는듯;;

[케미스트리]

게임 리뷰는 저렇게 해야함.

[rlga2mer]

게임라인은 장점이 없을법한 게임은 항상 비꼬았습니다.

예를 들어
`cd케이스를 라면받침대에 쓸 수 있다`
'로딩시간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다'
...대략 이런 정도??

그러고보니 게임라인 정말 간만이네요.
사장된 게임기를 타잡지에서 않다룰때 게임라인은 조금이나마 다뤄줘서 좋았는데..

[hospi]

나 이거 그래픽보고 솔직히 생각이상으로 이식 잘되어 있어서 놀랐는데...딴 사람들은 경악한 듯...

[사하시 미나토]

저는 이게임을 보고 당시에 처음으로 좀비에대한 공포를 알았심...그당시엔 귀신보다 좀비가 더 무서웠었음

[Ding Domingo]

풀리곤이 최신 좀비겜보다 무섭네요.

[rofk9]

'오우 노우~'

[희동구]

새턴판 하오데1은 망작 맞음.
데스크림존과 함께 버추얼 건을 먹칠한 게임이었음-_-;;

다운이식은 이해한다만 초록피가 뭥미 초록피가;;

[베르세르크]

성룡기자가 기억나네요.

[Tazzi]

가메리네

[론드벨c급파일럿]

다운된 이식률로 매우 욕을 먹은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나게 했었네요..ㅜ ㅜ

[※스타드림※]

아~! 이거 재밌었는데 시간으로 인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