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위치판을 했는데 걱정은 안혀서도 됩니다. 생각외로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스위치판도 잘되어있으면 플스는 안봐도 뻔하겠죠.
그래픽부분에서를 더 고려하신다면 플스나 피시를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전반적인 전투 시스템.
대쉬 점프 공중 뛰우기 뒤돌면서 때리기 와이어 액션방식에 약공 강공 특수기 까지해서 다채로운
공격을 할수있습니다. 심지어 적이나 오브젝트를 이용한 날리기로 뒤에 적까지 맞출수있는 타격감이 쏠쏠합니다.
초반인지 모르겠는데 마리오마냥 추락사는 존재하지 않고 그냥 돌아다니면 됩니다. 돌뿌리같은게 있어서 몸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지만 이걸로
몬스터를 그쪽으로 날려보내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맵 탐색해서 조건되면 다음맵 해방하고 거기서 또 몬스터 잡아서 요리재료로 쓰고
목재나 돌 이런거 캐서 수집하고 아이템도 만드는게 있습니다. 저는 참고로 잠깐 돌린터라 무기를 만들수있는 대장간까지 개방했습니다.
뭔가 조건이 있는거같은데 제가 착각인지 모르겠는데 강공격하다가 상대방이 치는 공격을 카운터치는 개념도 있었던거같았음. 이건 더 살펴봐야할것같습니다.
3.농사나 성장시스템.
이게임에서 좀 특이하게 적용되는건데 아직까지는 초반진행까지 안해봐서 벼심고 가끔 집에 들를떄마다 물조절이나 잡초뽑고 식사하고 이런것만 극 초반 진행했습니다.
벼가 자람에 따라 뭔가 해방되는게 있고 게임 캐릭터에 성장에도 기여를 한다는점이 웃겼고 나름 플레이타임도 괜찮게 나올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름 이쪽 부분에서 신경썻는지 농사에 관련된 창고도 있고 나름 갖출건 다갖췄다는 점인데 보통 이런류에 게임은 농사를 짓는법이나 보통 세세하게 알려준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npc에게 간소한 정보만 듣고 대충 하는중입니다. 그와중에 벼는 조금씩 자라고는 있네요.
4.전반적인 평가
초반진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게임이 아기자기 합니다. 개인적으론 힐링게임으로 접근해도 된다고 봅니다.
액션이나 성장같은 부분이 잘 조화되어있어서 앵간해서는 게임자체를 접했을때 부담없다고 생각됩니다.
(IP보기클릭)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