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에 파란색은 정말 시원시원한 색 조합이군요..
료나는 뭔가 이상한 코디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라면속의 료나 with 김밥
료나 백화요란은 데카모리 료나 스토리와 연관성이 있었습니다.
피니시를 절 비전인법 사용시 들어가는 공격판정으로 깼더니 걸린 투명버그.. 이게 뭐시당가...
졸라 짱 센 홍련의 호무라가 울부짖었따
호무라는 딱 헤비죠 교복이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핑크핑크한 영원한 슴란의 빈유 아이돌 미라이!! 철컹철컹
sv때도 그렇고 결국 마무리는 자폭 엔딩인 하루카..
전투 스타일이 요미 뺨치게 느려터져서 영 전투는 불편하지만..
텐션이 높아서 매우 좋아하는 하나비 입니다.
개인적으로 요츠바랑의 아야세 후카가 생각나서
심플하게 입히고 다닙니다.
개인적으로 요츠바랑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기도하고..
옷도 참 시원시원하게 찢어져주시고...
도----카아아아앙!!
남은 건 이제
렌카와 할망구 쟈스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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