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005가 나오기는 하지만 네임벨류가 떨어지는 회사작품이고
워낙 코나미가 스포츠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지라 여러 게시판 평도 좋구요.
그래서 발매된지 2년이 지난 2003을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연습게임몇번 해보고 바로 월드그랑프리 도전했는데 한번에 우승했군요--;
우선 느낀바로는
선수 동작이랑 버릇같은게 사실적입니다.
여러 가지 모드들도 많고 격투게임은 혼자하면 별로기 마련인데..
이건 진짜 경기하는 것 같더군요..(실전감에 강한 코나미..ㅋㅋ)
그러나 게시판에 호평을 받던 타격감은 좀 아닌것 같더군요.
일격을 내질렀을때도 묵직하게 걸리는 느낌은 없고
가볍게 파리채로 치는 듯한 느낌밖에 안듭니다.
(파이트 라운드의 묵직한 타격감에 비해서..)
D3에서 나온 게임은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더 나쁜가요?)
타격감이 좋다는건 그냥 코나미에 대한 편애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밸런스(캐릭터간의 밸런스는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잘모르겠고)
가 좀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
펀치보다 하이킥 적중률이 더 높습니다.
펀치보다 하이킥이 더 잘맞는다는건 실전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게임이라 그런지 좀 어색한 부분이 많이 띄구요.
펀치 러쉬 하다가 강펀치 한데 먹일려고 하는데 벌써 그전에 가벼운 잽에
그냥 쓰러져 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리플레이 부분에서도 같은 시점이 계속 나오기도 하는둥 오류가 많고요.
(안나올때도 많고.. 리플레이는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2년 전에 나온 게임이다보니 요새 게임에 미미한점이 있어도
다른 격투 게임과 비교해서는 (캡콤의 ufc등..)
격투기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게임이라 하겠습니다.
워낙 코나미가 스포츠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지라 여러 게시판 평도 좋구요.
그래서 발매된지 2년이 지난 2003을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연습게임몇번 해보고 바로 월드그랑프리 도전했는데 한번에 우승했군요--;
우선 느낀바로는
선수 동작이랑 버릇같은게 사실적입니다.
여러 가지 모드들도 많고 격투게임은 혼자하면 별로기 마련인데..
이건 진짜 경기하는 것 같더군요..(실전감에 강한 코나미..ㅋㅋ)
그러나 게시판에 호평을 받던 타격감은 좀 아닌것 같더군요.
일격을 내질렀을때도 묵직하게 걸리는 느낌은 없고
가볍게 파리채로 치는 듯한 느낌밖에 안듭니다.
(파이트 라운드의 묵직한 타격감에 비해서..)
D3에서 나온 게임은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더 나쁜가요?)
타격감이 좋다는건 그냥 코나미에 대한 편애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밸런스(캐릭터간의 밸런스는 플레이 시간이 짧아서 잘모르겠고)
가 좀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
펀치보다 하이킥 적중률이 더 높습니다.
펀치보다 하이킥이 더 잘맞는다는건 실전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게임이라 그런지 좀 어색한 부분이 많이 띄구요.
펀치 러쉬 하다가 강펀치 한데 먹일려고 하는데 벌써 그전에 가벼운 잽에
그냥 쓰러져 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리플레이 부분에서도 같은 시점이 계속 나오기도 하는둥 오류가 많고요.
(안나올때도 많고.. 리플레이는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2년 전에 나온 게임이다보니 요새 게임에 미미한점이 있어도
다른 격투 게임과 비교해서는 (캡콤의 ufc등..)
격투기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게임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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