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굉장히 잼있는 겜이다..처음에 우려했던 체력게이지..
내가 처음 친구들이랑 해서 그런지 그리 빨리 달지 않는다..
하면할수록 반격과 방어능력이 늘어서(실력이) 판정까지 가는 경우를 종종본다.
너무 타격의 의한 데미지가 커서 벨런스를 70으로 맞추고도 해봤지만..90~100사이가
적당하다..
로딩은 역시 느리다... 하지만 선수등장과 선수소개모드를 꺼놓을시 불필요한 로딩은
없어진다.. 나같은 경우 선수실제화면모드만 켜놓는다..
게임성..사실은 걱정을 많이 했다.. 타격이 안좋다.. 서브미션이 너무 잘들어간다..
하지만 막상해보면 (역시 하면할수록실력이 늘어난다) 타이밍과 포지션 싸움이
치열하다.. 마운트포지션을 따내는것도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가드포지션이 절대적
으로 불리한 것은 아니였다. 가드에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공격(예:삼각조르기, 주먹반
격으로 포지션뒤집기)이 가능했다. 3시간동안 너무재미있게 한것같다.산것을 후회하지
않는다.프라이드팬이라면 즐겨볼만하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사람은 생각이 다를 수 있을음 인정합니다.)
by vangel
내가 처음 친구들이랑 해서 그런지 그리 빨리 달지 않는다..
하면할수록 반격과 방어능력이 늘어서(실력이) 판정까지 가는 경우를 종종본다.
너무 타격의 의한 데미지가 커서 벨런스를 70으로 맞추고도 해봤지만..90~100사이가
적당하다..
로딩은 역시 느리다... 하지만 선수등장과 선수소개모드를 꺼놓을시 불필요한 로딩은
없어진다.. 나같은 경우 선수실제화면모드만 켜놓는다..
게임성..사실은 걱정을 많이 했다.. 타격이 안좋다.. 서브미션이 너무 잘들어간다..
하지만 막상해보면 (역시 하면할수록실력이 늘어난다) 타이밍과 포지션 싸움이
치열하다.. 마운트포지션을 따내는것도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가드포지션이 절대적
으로 불리한 것은 아니였다. 가드에서도 얼마든지 다양한 공격(예:삼각조르기, 주먹반
격으로 포지션뒤집기)이 가능했다. 3시간동안 너무재미있게 한것같다.산것을 후회하지
않는다.프라이드팬이라면 즐겨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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