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법원은 진짜 사람새끼가 하라고 만들어놓은건지 의심이 가는수준

[kaiva]

진짜 개쓰레기 중화기도 좋은거주면 견딜만 했을텐데 샷건같은 개쓰레기를 주니 아오 시발 진짜 패드 몇번을 던졌는지

플탐도 짧아지고 챕터선택도 없어지고 가관이다 진짜

[Grafitti]

저도 거기서 여러번 죽었죠. 처음엔 은엄폐하며 차근차근 하다가 자꾸 죽었는데, 적당히 버티다 강화보병 나올 때 즈음 냅다 뛰어서 외곽 벽(복도쪽)을 돌면서 싸우니 좀 낫더군요. 문 열린 뒤엔 맨 위 방으로 뛰어가서 농성하고요.

[가식스]

난이도를 줄여보시던가 pc판이면 키마로 해보시지 저도 전작은 패드로 했는데 좀 빡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번작은 걍 첨부터 키마로 하내요

[소원을말해봐]

저도 한 수십번 죽어서 살짝 여유 생길때 마다 f5 누르면서 해서 겨우 깬거같네요.

[이사과를니머리에놔]

법원은 여기저기에 아이템엄청 퍼줘서 돌아다니면서 힐이랑 방어구 챙기면서 조지다 보면 쉬워요

[Playback]

어떻게든 테이블 밑에 아이템들 챙기면서 문열렸을때 냅다뛰니까 깨지더군요
정말 많이 죽었음 ㅠ

[cj500]

저도 거기서 하도 죽어서 걍 난이도 내렸네요 ㅋㅋ.. 진짜 그 부분 최고난이도 깨는분은 정체가 뭘까 궁금하네요

[War Lord]

1회차때는 ↗같았는데 2회차때는 손쉽게 깼네요.

[냄비받침]

죽어라 하다보면 그냥 적 나오는곳 다 외워지고 손가락이 알아서 합니다. ㄷㄷㄷㄷ
근데 이걸 Mein Leben로 또 깨야한다니...

[외쿠긴노동자]

법원은 일단 초반구간만 잘 견디면 나중에 뒷편 구석으로 숨어서 한놈씩 조지면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