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은 데스티니2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할거리(새로운 캠페인, 2개의 새로운 목적지, 갬빗)를 충분히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전에 제공되고 있던 것들 중 일부를 크게 변경합니다.
이번 9 월에 팬들은 더 풍부하고 유동적이게 될 마일스톤과 장비를 더 의미있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모드같은 두 가지 주요 사항이 변경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데스티니2의 게임 디렉터 스티브 코튼과이 두 가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플레이어들이 포세이큰의 새로운 모드와 마일스톤을 중심으로 무기와 주간 일정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빛을 보았습니다.
마일스톤에서 도전 과제로
데스티니 1편에서 데스티니 2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매주 마일스톤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엔드게임에서 유일하게 파워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파워풀 잉그램"등의 전리품을 제공하는 마일스톤에만 집중하여야만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쉽게 알 수 있게 도와줬지만, 결함도 있었습니다. 현재의 마일스톤은 매주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동일한 활동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마일스톤을 완료하고 나면, 파워 레벨을 올리는 다른 방법이 그닥 없습니다. 아이언 배너와 팩션 랠리, 카탈리스트등 및 기타 활동은 즐길만한 다른 목표를 제공하지만 매주 이런 방식으로 게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포세이큰 런치 후, 하드코어 플레이어에게는 훨씬 더 많은 할거리가 주어질 것입니다. 정해진 일정 수의 마일스톤 대신, 주간에 하는 일이 다양해 질 것입니다. 레이드와 레이드 레어는 여전히 일주일에 한 번 강력한 보상을 제공하지만 다른 마일스톤은 4 일 주기로 갱신됩니다. "마일스톤은 여전히 있습니다만.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표시되고 추적됩니다."라고 코튼이 밝혔습니다. 마일스톤 탭에는 스토리 모드와 DLC 완료, 퀘스트 단계 및 데스티니2 오리지날의 과거 마일스톤(미다 멀티툴와 같은 익조틱 무기 퀘스트)과 같은 주요 경로 목표만 표시됩니다.
탭을 확인하여 목록을 확인하는 대신 디렉터가 깜빡이며 개별 위치 및 활동 목적지(예 : 뱅가드 및 크루시블 화면)를 가리키며 강력한 전리품 획득 방법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몇가지 용어가 변경됩니다. 마일스톤은 도전 과제로 이름이 바뀌고, 기존의 활동별 챌린지는 새로운 바운티 시스템에 흡수됩니다. 기본 게임의 일반적인 파워풀 보상의 체크리스트(주간 플래시포인트, 스트라이크, 크루시블, 나이트폴, 클랜 및 레이드)와 함께, 바운티, 갬빗, 히로익 스토리 미션 및 드리밍 시티의 새로운 퍼블릭 이벤트의 새로운 도전과제가 부여됩니다. 아이언 배너 혹은 팩션 랠리 이벤트가 열릴 때, 그 이벤트는 주간 도전 과제 목록에 추가됩니다.
또한 새로운 일일 도전 과제는 플레이어가 매일 강력한 전리품을 얻을 수있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도전 과제는 스트라이크, 나이트 폴 스트라이크, 갬빗, 히로익 어드벤쳐, 도가니와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순환됩니다. 따라서 주어진 주간의 임의 로테이션에 따라 두 번의 크루시블 과제, 두 번의 갬빗 과제, 두 번의 스트라이크 과제 및 한 개의 히로익 어드벤처 중 랜덤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매일 로그인 할 시간이 없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매일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데일리 챌린지를 놓치면, 그 챌린지는 다음 4 일 리셋 전까지 비축됩니다. 그 이상이면 리셋때 초기화 될 것입니다.
바운티는 더 강력해지기 위한 추가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현상금 시스템은 다양한 파워 레벨을 가진 플레이어가 달성할 수 있는 작은 퀘스트를 제공 할 것이며, 일부는 강력한 전리품을 제공 할 것입니다. 모든 바운티에 적용되지 않지만, 바운티마다 명확하게 보상을 표시하여 강력한 보상만 찾고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디렉터가 강조하지 않은 것들과 관찰력 있는 플레이어들이 찾아야 할 몇가지 숨겨진 도전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데미스테리 팬들을 다시 불러 올 것입니다. 당신은 더 강력해 지기 위해 더 광범위한 체크 리스트를 가질 것입니다. 비밀들은 유용한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보다 의미있는 모드
모드가 수정 작업중에 있습니다. 이전에 번지는 각각의 무기와 갑옷을 차별화하기 위한 모드를 제시했고, 레전더리 모드들은 장비의 파워를 약간 강화시켜 최대 파워 한도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플레이어들은 대부분의 모드가 서로 크게 다르지 않고,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 '요구사항'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포세이큰 이후, 모드는 충분히 유해질 것입니다. 모드는 더 이상 파워 레벨 상승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고, 이것은 여러분이 파워를 증가시키기 위해 모드를 급하게 장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몇가지를 의미합니다:첫째, 포세이큰이 출시되었을 때, 전설적인 모델만이 존재할 것입니다(더이상 보통의 파란 모드는 없습니다!)
둘째로, 그것은 집 대청소와 비슷한 의미를 가집니다. Gunsmith는 구형 모드를 새로운 모드로 바꿔 줄 것입니다. 이러한 모드의 변경은 약간의 단점도 가져옵니다 - 모든 모드가 이제 표현력이 풍부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에너지 및 헤비 웨폰의 모드는 더 이상 주어진 무기의 속성을 변경하지 않습니다.
이 새로운 모드는 기술들의 쿨타임이 줄어들고, 변화에 대해 바로 알아차릴수 있을 정도입니다. 코튼이 몇가지 공개한 모드는 이카루스 그립(공중에 체류하는 동안 무기의 정확도가 향상 됨), 레이더 튜너(정조준을 풀었을때 레이더가 다시 표시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 됨), 목표 조절기(무기에 더 나은 에임 어시스트를 부여)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보너스는 전체적으로 더 영향력이 있을 겁니다. 다만, 모드는 획득하기가 더 어려워 질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얻으면, 당신은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정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무기와 갑옷의 마무리 작업에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코튼이 밝혔습니다.
요약
1. 현재의 마일스톤은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변경됨.
2. 기존의 챌린지는 바운티로 흡수 통합됨.
3. 레이드를 제외한 다른 마일스톤들은 이제 4일주기 리셋
4. 파랑모드 삭제
5. 모드는 더이상 파워레벨을 올려주지 않음
6. 구형 모드는 타워의 건스미스에게서 새 모드로 교환 가능
7. 모드 얻는거 어려워짐
8. 에너지/헤비무기 속성 변경 불가능(랜덤드랍이겠네요)
9. 신모드 3개 공개(이카루스 그립: 공중에서 명중률 증가 / 레이더 튜너: 정조준 풀었을때 레이더 다시 나타나는 시간 단축 / 목표 조절기: 에임어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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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건 모르겠네요 | 18.07.28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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