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아이가 있는 30대입니다.
과거 MSX시절부터 엑스리온과 최근 인기있는 메탈기어솔리드....그리고
패미콤, 매가드라이브, 플스등...지금까지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그런..제가 최근 각종 신작게임은 다 즐기고 있는데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마치..영화를 바도 그런것처럼..게임 역시도..화려한..
CG로 인해..과거에 갤러그 시절의 수준에서..지금의....CG수준이 오기까지
정말 대단한 발전을 한건 사실이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더..현실적이면서도..초..현실적인 요소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컴퓨터 그래픽은..대단한...역할을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이로인한...부정점도 있는듯 합니다.
바로 "게임 불감증" ㅠㅠ 제생각일진 모르지만......작년에도 대작은 많았지만.
그런 대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요즘 불감증에 .....별로 게임을 하지 안고
있답니다.
그러다....게시판을 보던중....우연치 안게 크래쉬의 사진이 있는것을 보고..
과거에 플스1시절에 일본판 게임에 빠져있던.....저를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제가
처음으로 접해보지 못한 미국게임을 접하고 ...역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저를
새롭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게....되어서......기뻣죠..
서론이 두서 없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면..과거에 즐겼던 크래쉬에 비해....그렇게 많이 변하진 안았지만
플스2로 나온 크래쉬는 ......가장...황당하게 했던건..바로...로딩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크래쉬 밴디굿 마왕의 부활은 일판으로 즐겼을때...너무 로딩이 길어
게임은..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그냥 장롱에 보관하다 팔아버렸다는것이죠
우리나라 사람...아니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몰라도...예전이나 지금도 로딩이
긴건...좀...싫더라구요..
어째든 크래쉬역시도 일판으로 즐길때...로딩이 길었던것만...알고 있었는데...
우리동네 대형할인매장에 가니...플스2게임 안팔리는게임...여러가지를...각각
1만원에 팔고있길래...싼맛에..그리고 과거에 재미있게 즐겼던..생각을 해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로딩길었던거 역시 기억을 .....하고 구입을 했죠..!!!
근데..초반 몇판은..음...역시 요즘게임들에 비해...좀..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3판정도 가니...그게 아니더군요..^^..
오히려..게임을 통해..저의 가치관이나..사상들이....요즘 힘들게 사는 직장인들처럼
게임역시도 변질되게 생각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이미 예매한 라체드 클랭크3를 기다리는 입장에서.....새롭게..과거의
게임을 접함으로서.....불감증에 대해서 다시한번..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제 글이 크래쉬의 소감글은 아니지만......!! 새삼 요즘 제가 살아가면서...지금의
게임을 불감증처럼 느끼며......산것처럼.....지금의 사회생활도..그렇게 지낸게
아닌가..하는..생각이 들어..이렇게...정신없이..글을..써봅니다.
허접하게 남긴글.....읽어주신 여러분..정말 감사드리구요!
올 2005년..한해는 건강하시고..원하시는..일..꼭!!!!! 이루시길....간절히
기원합니다...
과거 MSX시절부터 엑스리온과 최근 인기있는 메탈기어솔리드....그리고
패미콤, 매가드라이브, 플스등...지금까지 게임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그런..제가 최근 각종 신작게임은 다 즐기고 있는데요..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마치..영화를 바도 그런것처럼..게임 역시도..화려한..
CG로 인해..과거에 갤러그 시절의 수준에서..지금의....CG수준이 오기까지
정말 대단한 발전을 한건 사실이라 봅니다.
그러다 보니 더..현실적이면서도..초..현실적인 요소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컴퓨터 그래픽은..대단한...역할을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이로인한...부정점도 있는듯 합니다.
바로 "게임 불감증" ㅠㅠ 제생각일진 모르지만......작년에도 대작은 많았지만.
그런 대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요즘 불감증에 .....별로 게임을 하지 안고
있답니다.
그러다....게시판을 보던중....우연치 안게 크래쉬의 사진이 있는것을 보고..
과거에 플스1시절에 일본판 게임에 빠져있던.....저를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제가
처음으로 접해보지 못한 미국게임을 접하고 ...역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저를
새롭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게....되어서......기뻣죠..
서론이 두서 없이 너무 길었죠...^^
본론으로 들어가면..과거에 즐겼던 크래쉬에 비해....그렇게 많이 변하진 안았지만
플스2로 나온 크래쉬는 ......가장...황당하게 했던건..바로...로딩이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크래쉬 밴디굿 마왕의 부활은 일판으로 즐겼을때...너무 로딩이 길어
게임은..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그냥 장롱에 보관하다 팔아버렸다는것이죠
우리나라 사람...아니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몰라도...예전이나 지금도 로딩이
긴건...좀...싫더라구요..
어째든 크래쉬역시도 일판으로 즐길때...로딩이 길었던것만...알고 있었는데...
우리동네 대형할인매장에 가니...플스2게임 안팔리는게임...여러가지를...각각
1만원에 팔고있길래...싼맛에..그리고 과거에 재미있게 즐겼던..생각을 해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로딩길었던거 역시 기억을 .....하고 구입을 했죠..!!!
근데..초반 몇판은..음...역시 요즘게임들에 비해...좀..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3판정도 가니...그게 아니더군요..^^..
오히려..게임을 통해..저의 가치관이나..사상들이....요즘 힘들게 사는 직장인들처럼
게임역시도 변질되게 생각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이미 예매한 라체드 클랭크3를 기다리는 입장에서.....새롭게..과거의
게임을 접함으로서.....불감증에 대해서 다시한번..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제 글이 크래쉬의 소감글은 아니지만......!! 새삼 요즘 제가 살아가면서...지금의
게임을 불감증처럼 느끼며......산것처럼.....지금의 사회생활도..그렇게 지낸게
아닌가..하는..생각이 들어..이렇게...정신없이..글을..써봅니다.
허접하게 남긴글.....읽어주신 여러분..정말 감사드리구요!
올 2005년..한해는 건강하시고..원하시는..일..꼭!!!!! 이루시길....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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