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크래쉬 밴디쿳.. 제작사가 바뀌고 나서인지 게임의 재미가
급속도로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확실히 그래픽이라든지 조작감 등은 어느정도
봐줄만한데 게임성이 뭔가가 틀렸습니다. 분명 PS1시절에는 유저를 질리지 않게
하고 상당히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가 분명히 있었는데 이번 PS2에서 제작사가 바뀌니
아무래도 어딘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은 사실이군요.
뭐... 그렇다고 해서 쿠소게임은 아니구요. 한번쯤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 PS1으로 재밌게 즐겨셨던 분들이라면 별로 그다지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급속도로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확실히 그래픽이라든지 조작감 등은 어느정도
봐줄만한데 게임성이 뭔가가 틀렸습니다. 분명 PS1시절에는 유저를 질리지 않게
하고 상당히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가 분명히 있었는데 이번 PS2에서 제작사가 바뀌니
아무래도 어딘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은 사실이군요.
뭐... 그렇다고 해서 쿠소게임은 아니구요. 한번쯤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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