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삼님, 트랩카드님, 김생수님, 과일님, 테하칸님, 피 클라우젤님이 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테하칸이 플레이 시간이 적을텐데, 심리를 잘 이끌어내네요. 플레이 시간대비 효율이 짱인 것 같습니다.
바쿠야에 대한 더 좋은 대처를 찾기는 했지만 인삼님은 여전히 어렵군요.....
트랩카드님이랑은 항상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는 것 같고... 꼭 한라운드 따이고 절박한 상황에서 잘하면 이길 가능성이 생기고 못하면 그냥 죽는?
그런 심장 쫄깃한 게임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피 클라우젤은 어느새 바티스타를 연습중?... 이 유저 혼자 재미있는 캐릭터 막합니다 ...
김생수님은 피 클라우젤의 영향으로 하이드 삼매경 ....
과일도 린네삼매경?... 확실히 과일의 압박이나 게임속 대화거절 구도는 린네가 엘트남보다도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게..
오리에 콤보레시피를 좀 더 생각해본게 있는데 그 레시피를 살릴 수 있게 빨리 이미지트레이닝도 서둘러야겠군요.
다들 워낙 잘하셔서 피터지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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