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선과 악의 경계선에서 양면성을 본능적으로 지닌 동물이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윤리에 맞서 부도덕함 속엔
파괴 본능도 자리를 잡는데 전쟁,살인,기타등등....
이성적이든 비이성적인 사람이든
윤리라는 진리가 있어 자제하고 인내는 하지만...
우리에겐 게임이 있어 그 가상 공간에서 맘껏 부수고 때리고 실컷 죽이며
대리 만족을 하고 또한 본능을 넘어서는 정당한 탈출구가 있어 좋다구요^^
ㅋㅋ
파크라이 소감을 적는데 서두에 쓸데없는 글을 왜 적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오늘 파크라이를 받아서 많이는 못했지만 혼자서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얻는 온갖 무기로 무차별 죽이고 부수고 터트리고...
말그대로 슈팅 액션 겜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물론 약간의 과장은 필수조건^^
동료의 도움도 필요없고 작전도 없는 무식함이 무기인 바로 그런 겜이랄까...
리얼한 총소리 사운드에 압도되어 미친듯이 죽이는 맛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론 좋겠지만 오랜동안 즐기기엔 부족한게 슈팅 겜의 단점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베필2는 여러 재밌는 머리 굴림으로 죽이는 방법도 다양하고
무기등을 단순히 쏘고 터트리는 것을 넘어선(글로 일일이 적기엔...) 다양한 방법에
요즘 푹 빠져서 360 전까진 싫증없이 즐길걸로 예상됩니다.
물론 싱글이 아닌 라이브(멀티)를 말하는 겁니다.
워낙 유명하고 PC판으로 이미 정발돼서 즐기셨던 분들도 많을테고
엑박은 여러 정보와 스샷,유저 리뷰등 그래픽과 사운드등에 관해서도 접했을테니
전 특별히 적을께 없어서 서두가 길었나 봅니다.
특별한 특징은 잘모르겠고
그래픽,맵디자인(구성),게임성,조작감등 그냥 괜찮고(물효과는 좋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사운드 만큼은 레퍼런스에 가까울 정도로 리얼합니다.
리시버나 디코더에 5.1스피커를 사용하시는 분에겐
실감나는 슈팅의 맛을 선물한다고 여겨지네욤.
SOLO 703hit(친구추가)
기본적인 윤리에 맞서 부도덕함 속엔
파괴 본능도 자리를 잡는데 전쟁,살인,기타등등....
이성적이든 비이성적인 사람이든
윤리라는 진리가 있어 자제하고 인내는 하지만...
우리에겐 게임이 있어 그 가상 공간에서 맘껏 부수고 때리고 실컷 죽이며
대리 만족을 하고 또한 본능을 넘어서는 정당한 탈출구가 있어 좋다구요^^
ㅋㅋ
파크라이 소감을 적는데 서두에 쓸데없는 글을 왜 적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오늘 파크라이를 받아서 많이는 못했지만 혼자서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얻는 온갖 무기로 무차별 죽이고 부수고 터트리고...
말그대로 슈팅 액션 겜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물론 약간의 과장은 필수조건^^
동료의 도움도 필요없고 작전도 없는 무식함이 무기인 바로 그런 겜이랄까...
리얼한 총소리 사운드에 압도되어 미친듯이 죽이는 맛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론 좋겠지만 오랜동안 즐기기엔 부족한게 슈팅 겜의 단점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베필2는 여러 재밌는 머리 굴림으로 죽이는 방법도 다양하고
무기등을 단순히 쏘고 터트리는 것을 넘어선(글로 일일이 적기엔...) 다양한 방법에
요즘 푹 빠져서 360 전까진 싫증없이 즐길걸로 예상됩니다.
물론 싱글이 아닌 라이브(멀티)를 말하는 겁니다.
워낙 유명하고 PC판으로 이미 정발돼서 즐기셨던 분들도 많을테고
엑박은 여러 정보와 스샷,유저 리뷰등 그래픽과 사운드등에 관해서도 접했을테니
전 특별히 적을께 없어서 서두가 길었나 봅니다.
특별한 특징은 잘모르겠고
그래픽,맵디자인(구성),게임성,조작감등 그냥 괜찮고(물효과는 좋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사운드 만큼은 레퍼런스에 가까울 정도로 리얼합니다.
리시버나 디코더에 5.1스피커를 사용하시는 분에겐
실감나는 슈팅의 맛을 선물한다고 여겨지네욤.
SOLO 703hit(친구추가)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