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편과는 다르게 일직선 진행이라 자유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면 실망할 수 도 있음
2. 여신전생 계열이 대게 턴제라서 장르가 다른 스크램블은 난이도 노멀도 조금 버거운 편일수 있으나 액션게임 자주 해봤다면 할만한 수준
3. 페르소나의 수가 확실히 적게 느껴짐
4. 코옵이 없는대신 밴드로 능력치를 올리거나 특전을 받을 수 있음 (대개 패시브 스킬)
5. 상점 (밀리터리숍, 보건소)도 여름휴가 가버려서 아이템을 통판으로 구입한다는 설정.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거의 모든걸 아지트에서 해결함
6. 제일(이번작의 팰리스)에서 나오면 체력/SP가 전부 회복됨. 제일에서 나온다고 해서 날짜가 지나간다거나 하지 않음.
7. 해상도를 포기하고 (PS4에도 보이는 계단현상...) 대신 60프레임을 얻음
8. 컷신이 꽤나 많음.
9. 새로 추가된 OST 퀄리티가 정말 기똥참
개인적으론 페르소나가 가미된 ARPG 면모가 있지만 역시 근본적인건 무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들 수만 봐도 징글징글하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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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에는 AA 들어가는데 프로는 AA 안넣어서 계단이 좀 거슬리죠 | 20.02.21 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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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프로가 더계단인건가요 | 20.02.21 0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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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 쇼지는 갓 이죠 | 20.02.21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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